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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다카 3년 연장과 맞바꾸자” 트럼프, 셧다운 타협안 제시
[AP=연합뉴스]
역대 최장 기록을 연일 경신하며 한 달째로 향하는 셧다운 여파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운데 ‘강대강’ 대치가 해소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아 사태가 끝모를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 백악관에서 한 대국민 연설에서 의회가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 57억 달러를 통과시켜주면 ‘다카’(DACA·불법 체류 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를 3년 연장하겠다고 민주당에 제안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는 “애초 성공할 가능성이 없는 것”(non-starter)이라며 즉각 거부 의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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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55%는 ‘셧다운 책임론’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을 꼽았다. 민주당에 책임이 있다는 응답자는 32%에 그쳤다. 고집이 고만부려 트럼프 , 처음부터 대통령 자격이 없는자!
인종차별적인 정치가 어떤 결말을 보여주는지 두고 봅시다.
트럼프 각하 잘 하고 계십니다. 정은이나 진핑이와 재인이 혼 내주세요.
저것도 딜이라고 내밀었나? 거래의 달인이라면서 칩하시네요. 이제껏 나왔던것을 테이블위에 올려놓다니....다카학생들은 당연히 이나라 국민이다. 이용할것을 이용해 먹어라. 너희들이 뭔데 어린아이들의 인생을 가지고 정치장난질이냐!!
이 미친 민주당 사기꾼들아. 트럼프가 드리머까지 구제한다고 했었는데 거부했지? 이제는 다카도 없애려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