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엠카운트다운' 11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방송된 Mnet 가요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는 마틸다, 24K, 베리굿, 소년24, 먼데이키즈, SF9, 펜타곤, 몬스타X, 다비치, 방탄소년단, 아이오아이, 트와이스, VIXX, 블락비 바스타즈, EXO-CBX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1위 후보를 두고 트와이스의 'TT'와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가 대결했다. 또한 트와이스의 지효·미나·다현은 초대 MC로 상큼한 진행을 보여줬다.
트와이스는 음원 발매 이후 최단기 뮤직비디오 3천만 뷰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트와이스는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어두운 색상의 의상을 입고 'TT' 무대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애교 넘치는 표정과 안무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아이오아이는 '댄투댄투' 코너에서 안무에 관한 질의응답을 하며 비글미를 뽐냈다. 아이오아이는 '너무너무너무' 무대에서 상큼한 무대 의상과 안무를 선보였다. 또한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들려주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트와이스는 1위 공약으로 'TT'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줬던 다현의 토끼춤을 단체로 부르겠다고 밝혔다. 아이오아이 또한 1위 공약으로 할모이 버전 '너무너무너무'를 선보일 것을 내걸었다.
11월 첫째 주 1위는 트와이스가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JYP 모든 식구들과 가족들, 팬클럽 원스에게 감사드린다"는 말로 1위 소감을 전했다.
트와이스는 모든 멤버가 1위 공약으로 내걸었던 토끼 춤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화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엑소 첫 유닛 그룹인 엑소-첸백시가 신곡 '헤이 마마'를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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