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력 종결자 김경호, 이세준, 휘성, 한동근이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펼쳤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너의 목소리만 듣고 싶어’ 특집으로 김경호, 유리상자 이세준, 휘성, 한동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휘성은 보톡스 맞은 사실을 고백하며 “턱이 남자답게 각져서 싫었는데 효과가 있더라”라며 솔직 고백을 이어갔다. 또 휘성은 “콧대는 제꺼고, 코 끝만 살짝 했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휘성은 한동근의 얼굴을 만지더니 “너도 맞았구나”라고 폭로했다. 한동근은 당황하며 “달걀 주사를 맞았다”며 “나와 있는 볼살을 녹여주는 건데 한 50방 맞았다”고 때아닌 강제 고백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
또 김경호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닮은꼴 사진들이 공개됐다. MC들은 쏟아지는 사진에 “무조건 크리스탈이다”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지만, 김경호의 사진이었던 것이 밝혀지며 모두를 혼란의 장으로 이끌었다.
김경호는 “어떻게 못 맞출 수가 있냐”며 “콘서트 때 팬 분이 찍어주신 사진이다”라고 밝혔다. 여러가지 사진을 통해 출연진은 크리스탈과 닮은 김경호의실루엣에 감탄했다. 김경호는 “크리스탈을 자신으로 오해해 기사는 낸 기자가 있다”라고 언급하며, “크리스탈에게 미안한 일이다”라고 전했다.
역주행의 신화를 쓰고 있는 한동근은 “지금도 얼떨떨하다”며 “제가 이 자리에 나올 줄 누가 알았겠느냐”며 기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동근은 “수익 정산이 되면, 부모님께 건강검진을 해드리고 싶다”라며 효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또 한동근은 “3년 만의 복귀 무대를 준비하다 압박감에 뇌전증이 발병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동근은 “뇌전증 때문에 갑자기 기절하면 기억이 안 난다”며 “기절할수록 뇌세포가 죽어 병세가 악화 된다”고 말해 모두의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지금은 괜찮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한동근은 “그 이후로 발병 안했지만, 지금도 관리하고 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주에 이어 기안84의 코너가 이어졌다. 기안 84는 기발한 그림으로, 출연진들을 집중시켰다.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기안84는 “편집을 해봐야 알 것 같다”라고 냉정한 모습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 이에 유재석은 기안84에 “PD 세요?”라고 되물어, 모두를 웃게 했다. 기안 84는 “마감 후 또 나오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방송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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