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 지역과 일본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중국 중남부 일대의 9개 성과 충칭시 등 10개 성급 지역에서 지난 주말 이후 계속된 폭우로 21일 현재까지 35명이 숨지고 24명이 실종됐다. 이재민만 768만명이 발생했고 38만8,000명이 집을 떠나 안전한 장소로 긴급 대피했다. 또 올해 4월 연쇄지진이 강타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도 폭우가 이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달 20일부터 일본 규슈 지역에 내린 호우로 구마모토현에서 6명이 숨졌다. 한 중국인이 중국 남부 지역의 폭우로 물속에 잠긴 자동차를 밀어내려고 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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