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의 날 제정 국민운동본부 워싱턴 추진위원회가 4일 발기됐다.
워싱턴 추진위원회는 이날 애난데일 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발기위원장에 한미문화예술재단의 이태미 이사장, 집행위원장에 이건휘 이사, 위원에 정세권 고문, 유응덕 이사, 정종웅 사무총장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태극기의 날 제정국민운동본부는 2014년 10월 김성곤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재외동포담당)을 추진위원장으로 해서 한국에서 출범됐다.
김 의원은 2013년 태극기의 날 법안을 발의했다.
해외추진위원장은 임도재 현 세계한인회 총연합회 회장이 맡고 있다.
워싱턴 위원회는 대한민국 국회에 발의된 태극기의 날 제정 법안통과를 돕고 이를 위한 홍보활동을 돕는다.
이태미 위원장은 “미국에는 플래그 데이(Flg Day)라 해서 국기의 날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이런 날이 없어 김 의원이 국회에 법안을 상정한 상태”라면서 “워싱턴 위원회는 태극기의 날 법안이 한국에서 통과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이를 위한 홍보활동을 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해외추진위원회는 오는 31일까지 ‘세계 속의 태극기’라는 제목으로 제 1회 태극기 사진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1인당 3점이내의 사진 작품을 이메일(taegukgi0306@gmail.com)로 보내면 된다.
이태미 위원장은 “워싱턴 위원회는 조직을 정비한 후 현재 5월 1일 출범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건휘 집행위원장은 “위원회는 태극기를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할 것”이라면서 “위원회는 한인들에게 태극기의 의미를 알리고 한인이라는 것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703) 944-4900 이건휘 집행위원장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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