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트워스 28일, 달라스는 9월 11일 북새통 접수창구 면할 듯
DFW지역 순회영사업무가 10여일 간격으로 잇따라 열린다.
휴스턴 총영사관은 오는 28일 포트워스 삼원가든에서 순회영사 업무를 실시한데 이어 9월 11일 달라스 수라식당에서 순회영사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순회영사 업무 때마다 밀리는 민원신청인들로 북새통을 이뤘던 순회 영사업무 현장이 모처럼 한산하고 차분한 가운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포트워스 지역 순회영사 업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달라스 지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다.
휴스턴 총 영사관의 손영호 민원담당 영사는 “여권신청자는 $18.30짜리 반송용 우표 1매와 여권용 사진 1매를 사전에 준비해 순조로운 접수가 이뤄지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손 영사는 특히 “사진의 경우 백색 배경에 입을 다물고 양쪽 귀가 다 보이도록 촬영된 것으로 준비하되 흰색이나 옅은 하늘색 상의를 입고 촬영한 사진 등은 접수 않으니 검정색 등 어두운 색의 상의를 입고 촬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순회 영사업무 가운데 가장 많은 민원인이 몰리는 여권 발급신청서를 사전에 작성하기 원할 경우 포트워스 한인회(817-305-3720), 달라스 한인회(972-241-4526), 북 텍사스 한인회(972-247-7772)에서 받아볼 수 있다.
여권발급신청서 작성요령과 사전에 준비해야 할 각종 구비서류 및 비용 등은 주휴스턴 총영사관 홈페이지(www.usa-houston.mofa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권과 비자 및 호적, 국적, 병역 업무는 현지에서 접수, 추후 처리해 본인에게 전달된다.
총영사관은 포트워스에서 열리는 순회영사업무에 이어 10여일 만에 달라스에서 실시되기 때문에 접수 창구가 예년처럼 붐비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달라스의 경우 오전에 접수창구가 밀릴 것에 대비, 민원인들이 가능한 한 오후에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포트워스는 1년에 2차례, 달라스는 3개월에 한 번씩 현지 순회영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박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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