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5·16일 채용 박람회, 10월 19일 5번째 그랜드오픈
▶ 한국인 포함 60여명 현지인 채용, 휴스턴 2호점은 내년에
달라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삼문그룹이 텍사스의 주도인 어스틴에 진출, 미 주류사회를 향한 전문 쇼핑센터 그룹으로 면모를 갖추게 된다.
삼문그룹(회장 문대동)은 오는 10월 19일 어스틴 최고 번화가인 도매인 쇼핑몰 내에 있는 아버워크 쇼핑센터에 3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삼문 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삼문그룹은 이에 앞서 9월 15일과 16일 현지(10515 N. Mopac Suit E Austin, TX 78759)에서 채용박람회를 갖고 한국인을 포함한 60여명의 현지인을 고용할 계획이다.
어스틴 삼문 쇼핑센터는 불경기 어스틴 지역의 한인 고용창출은 물론 여성용품 백화점으로 미 주류사회에 브랜드 네임의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는 기회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어스틴 삼문센터는 해리 하인즈 삼문센터를 비롯 프리스코 삼문센터, 휴스턴 삼문센터, 포트워스 삼문센터에 이어 5번째 여성용품 전문 백화점으로 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문은 이와함께 내년 8월 휴스턴 Katy Freeway의 메모리얼 몰 내에 3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휴스턴 2호점을 오픈할 계획으로 입점을 추진중이다.
문대동 삼문그룹 회장은 “고객에 친절과 신용본위로 양질의 제품 공급을 생명처럼 지켜온 삼문이 미 백인여성들에게 인정받아 브랜드 가치가 높아가고 있다”며 “내년 8월 휴스턴 2호점에 이어 어스틴을 거점으로 샌안토니오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했다.
삼문은 향후 2년 이내에 상주 고용 연인원 500명에 연간 2억 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텍사스는 물론 미 주류사회를 향한 한인 중견그룹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1984년에 오픈 2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삼문그룹은 지난 2007년 100만 달러의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 ‘삼문 장학회’를 설립 매년 24명의 한인 2세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로써 삼문은 여성용품 전문점과 코요테 릿지 골프클럽, 삼문장학재단 등 기업의 사회 환원까지 고려한 미 주류사회에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어스틴 삼문센터 취업박람회 참가 접수문의는 삼문 본사(972-484-3084)의 서니 송 메니저(한어권)와 할리아 최(영어권)씨가 담당하고 있다.
<박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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