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동포후원재단(이사장 이민휘)은 18일 윌셔가의 사무실(3700 Wilshire Blvd. #427) 입주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미주동포후원재단은 23일로 창립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도 열 예정이다. 이민휘 이사장은 “사무실도 갖추고 이사진도 전국으로 확대한 만큼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모범적인 재단 운영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이 건배를 하며 사무실 개소를 축하하고 있다. <이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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