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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트럭 사고지역 교통사고 다발 7년간 50건
지난 8일 무면허 덤프트럭 운전자가 12대 충돌사고를 일으킨 애나하임힐스 소재 임피리얼 하이웨이와 놀우드 로드 교차로에서 지난 7년 동안 5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와 관련…
[2001-03-13]"내가 SUV의 왕이다"
큰 것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이 하나 있다. 다이믈러 크라이슬러에서 제작하는 메가톤급 스포츠 유탈라타 처령(SUV), ‘유니모그’가 바로 그것이다.…
[2001-03-13]가정집에 화염병 4세 남아 사망
가정집에 던져진 화염병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 어린아이 1명이 숨지고 70대 할머니가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카고경찰은 지난 10일 저녁 1300대 N. 파크사이…
[2001-03-13]특수번호판 갈수록 다양화
일리노이주 특수 차량번호판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주정부도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일리노이주는 40여 종류의 특별주문 번호판을 …
[2001-03-13]혐오범죄 처벌 강화조짐
혐오범죄에 대한 처벌 규정이 강화될 조짐이다. 현재 주하원에 하원법안 #136으로 상정된 혐오범죄 처벌 강화법은 공범 처벌강화, 재범 실형 배가를 비롯, 최초 동기와는 상관없…
[2001-03-13]연방 통계국, 인구조사 결과 발표 설명회
연방 상무성 산하 통계국 (U.S Census Bureau)은 12일 쿡카운티 빌딩에서 미디어 및 관계자들을 상대로 2000년 센서스 재구역(Redistricting) 자료에 대…
[2001-03-13]DMZ평화공원 적극추진
해외 동포 연합이 비무장 지대 평화공원 건설을 재추진한다. 해외동포 연합의 김원삼 대표 공동의장은 3월 12일 성명을 발표하고 지난 3월 10일 남아공화국 노벨 평화상 수상…
[2001-03-13]스코키 타운 행사에 참여와 협조 당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서버브 타운의 하나인 스코키 타운이 점증하는 인종 다양성을 의식, 각종 타운 행사에 소수계 커뮤니티의 참여와 협조를 적극 당부하고 나서 주목되고 있다. …
[2001-03-13]한인 10대 주택가서 과속 질주
지난 5일 LA에서 모터사이클을 몰던 20대 한인이 승용차와 주행경쟁을 벌이다가 아파트 거라지문을 들이박고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충격을 준 가운데 시카고지역에서도 최근 10…
[2001-03-13]노인 이민자들 시민권 취득관련 새 이민관련법 제출
미국 내 합법적 거주 기간이 5년 이상 된 65세 이상 이민자 노인들에 대해 시민권 신청 시 영어 시험을 완전 면제해주고 미국사와 도덕시험을 모국어로 볼 수 있도록 하고 75세 …
[2001-03-13]학부모 강좌
"자녀에게서 학습장애가 발견될 경우 두려워하지 말고 도움을 청해라." 뉴욕시한인교사협의회(회장 여봉순)가 10일 봄학기를 맞아 주최한 학부모 강좌에서 교육심리전문가 안영희 …
[2001-03-13]시 소비자 보호국- Air Guns
공기총이나 BB건 구입 및 소유를 불법으로 하고 있는 뉴욕시 총기단속법에도 불구, 뉴욕의 청소년들이 인터넷을 통해 불법총기구입이 손쉽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
[2001-03-13]맛사지 팔러 전 한인업주의 밀입국 실태
퀸즈 플러싱 일대 맛사지 팔러 전 한인업주들의 실제경험담과 더불어 미국에 밀입국한 각국의 해외여성들이 돈벌이를 위해 하루 20여명의 남성을 상대로 성(性)을 팔며 뉴욕 시의 지하…
[2001-03-13]황해도민회 2001년 제 1차 정기 총회 가져
황해도민회(회장 이용찬)는 10일 플러싱 한국관에서 2001년 제1차 정기총회 모임을 갖고 올해 춘계·추계 친목대회 장소 선정에 관한 토의를 벌였다. 15여명의 이사와 임원진이 …
[2001-03-13]245(i) 관련 방안 연방의회 상정 방침 밝혀
지난 주말 뉴욕 시를 방문한 조지 파타키 뉴욕주지사는 4월 30일까지 한시 복원된 245(i) 이민법(LIFE)과 관련, 신청만기일을 6개월 연장하는 방안을 연방의회에 상정할 방…
[2001-03-13]제27대 한인회장 선거 운동 혼탁 과열 현상 빚어져
제27대 한인회장 선거일인 18일을 일주일 남겨두고 선거운동이 혼탁, 과열 현상을 빚고 있다. 후보들은 선거전이 막바지에 치닫자 음식제공 및 선물배포 그리고 선관위 규정에…
[2001-03-13]한국학교 통합의견 제기돼
한국학교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종교기간에 예속돼 있는 한국학교를 통합, 대형학교를 설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재미한인학교동북부지역협의회(회장 김근순)는 1…
[2001-03-13]뉴욕지구 월남참전 전우회 신년모임
뉴욕지구월남참전전우회(회장 한동태)는 10일 플러싱 한국관에서 신념모임을 갖고 회원간의 화합을 다짐했다. 약50명의 전우가 모인 이날 행사에서 한동태 회장은 "참전 전우들이…
[2001-03-13]“시애틀 군중 진압 옳았다”
최근‘마디 그라’축제에서 시애틀 경찰국이 보여준 난동 군중 진압 방식을 주요 도시의 경찰 관계자들이 전폭 지지했다. 길 컬리카우스키 경찰국장은 지난 11일 시애틀에서 열린…
[2001-03-13]교회안에 스타벅스 매장
전 세계를 무대로 가히 무소부재의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가 교회 안에까지 진출, 일부 종교인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인디애나주 먼스터시의 ‘…
[200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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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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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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