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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박람회. 건강 축제도 함께"
한인 노인들에게 직업을 알선하는 제1회 직업박람회와 제8회 건강축제를 겸한 제13회 경로대잔치가 오는 11일 플러싱고등학교에서 열린다. KCS 뉴욕한인봉사센터와 민주평화통일…
[2002-05-06]비상대책위 내주께 임시총회
브루클린 한인회가 양분화 된 가운데 브루클린 한인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종선)가 내주께 임시총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브루클린 한인회 송군하 전 회장과 상임위원회의 …
[2002-05-06]세금징수액 뉴욕주 전국 2위
뉴욕주가 미 전체에서 세금 징수액이 2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연방 상무부 산하 센서스국이 3일 발표한 미 50개 주 2001년 세금 징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뉴욕…
[2002-05-06]지명수배 14명중 4명이 한인
뉴저지 버겐 카운티 검찰청이 지명 수배중인 14명의 각종 범죄 용의자 중 무려 4명이 한인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버겐 카운티 검찰청 인터넷 웹사이트에 올라 있…
[2002-05-06]스프링필드 고교 갱문제 해결 모임
퀸즈 스프링필드 고교의 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가와 교육자들이 2일 모임을 갖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뉴욕주 말콤 스미스 상원의원(민주당 세인트 알밴스 출신)은 이날 …
[2002-05-06]강완모 변호사, 미유명 법률회사 파트너로
강완모 변호사가 팍스 로스차일드 오브라이언 엔 프랭클 법률회사의 파트너로 선출됐다. 노동법 전문가인 강 변호사는 뉴욕 청년학교의 창립멤버 중 한 명이며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
[2002-05-06]뉴저지 한인노인 위안행사
뉴저지 한인노인회(회장 주인실)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뉴저지 한인장로교회(목사 김창길) 후원으로 오는 14일 위안 행사를 갖는다. 뉴저지 한인장로교회 예담원(222 Rama…
[2002-05-06]"한국음식의 진수 보여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 특파된 요리사 유명곤(43)씨와 선종면(39)씨는 한달 동안 유엔에서 열리는 한국 음식 축제(5월6∼31일)를 통해 한국 음식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2002-05-06]이희호 여사, 6일 뉴욕 방문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유엔 아동특별총회 참석차 6일 오전 뉴욕에 도착한다. 이 여사는 8∼10일 맨하탄 유엔본부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 정부대표단 수석대표 자격으로 …
[2002-05-06]’월드컵 개최 김대통령에 찬사’
2002년 월드컵 경기에 대한 한국의 준비를 높이 평가, 김대중 대통령에게 찬사를 보낸다는 연방 상·하원 공동결의안(HCON 394)이 미국 의회에 상정됐다. 캘리포니아주 …
[2002-05-06]불법의료 시술 피해자 너무 많다
대뉴욕지구 개업의사협회(회장 설흥수)는 2일 뉴욕한인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긴급 좌담회를 가졌다. 개업의사협회는 뉴욕 한인들이 바쁜 이민생활로 인해 제대로 건강을 돌보지 …
[2002-05-06]"봉사하며 여생 보내고파"
유영자(82) 할머니는 노동(老童)이다. 비록 신체는 늙었으되 정신 연령은 아직 이팔 청춘이다. 지난 13년간 뉴저지 포트리 소재 뉴저지 여성사회봉사센터(AWCA, 구 뉴저…
[2002-05-06]9.11 테러 피해 소기업에 특별융자프로그램 제공
4%의 싼 이자로 최고 15만 달러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는 9.11테러피해특별융자(Economic Injury Disaster Loan) 프로그램이 워싱턴지역 소규모기업가들에게…
[2002-05-06]"한인 불이익 없도록 ..."
한인 권익을 적극 대변해 온 레인 에반스 연방하원의원에게 워싱턴지역 한인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워싱턴향우회협의회(가칭)는 5일 에반스 의원(민, 일리노이주) 후원회를 …
[2002-05-06]취업이민 절차 대폭변경
한인들이 많이 신청하는 취업이민의 절차가 대폭 변경되고 심사기간도 단축된다. 연방노동부는 최근 취업이민 신청시 각 주정부에 제출하던 노동확인 신청서를 앞으로는 연방노동부 취…
[2002-05-06]미국인들 건강식 찾는다
미국인이 인스턴트 식품보다 는 건강식을 찾는 경향이 더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마케팅연구소(FMI)는 지난 1월 미국인 2천명을 임의 선정해 전화 조사한 결…
[2002-05-06]미주 100돌 기념주화 공개
미주 한인 이민100주년기념사업회(회장 김창원)가 한인 이민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 판매키로 한 기념주화의 디자인이 최근 공개됐다. 캘스테이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
[2002-05-06]박만출 대행 16대 회장 당선
워싱턴한인식품협회는 5일 메릴랜드의 레이크 아버 골프클럽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박만출 현 회장 대행을 1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박 신임회장은 3일 마감된 입후보자 등록에서…
[2002-05-06]"2세들 한인사회 참여유도"
메릴랜드한인회(회장 김혜일)는 2일 저녁 시내 한인회관에서 단체장간담회를 열고 단체간의 유대강화 및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 모임에서 단체장들은 한인회가 2세들의 한인사회…
[2002-05-06]한인남성 차량 뺏겨
콜럼비아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성경공부를 마치고 귀가하다 무장강도에게 차량을 강탈당했다. 하워드카운티경찰에 따르면 신 용(30)씨는 2일 밤 11시 30분경 롱리치아파트…
[200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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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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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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