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대통령이 25일 백악관에서 조국안보부 신설법안에 서명하고 탐 리지 조국안보국장을 국방부창설 이후 55년만에 태어나는 최대규모 부서의 초대장관으로 지명했다. 17만명의 직원에 380억달러의 예산을 집행하는 ‘공룡 부처’로 출범하게 될 조국안보부는 해안경비대와 이민국, 세관, 비밀경호실, 해안경비대를 비롯, 정보와 국경보안, 수송 기간시설 유지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22개 연방기관을 흡수, 체제를 갖추게 된다. 한편 부시 대통령은 이날 민간항공기 조종사들의 무장을 허용하는 법안에도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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