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감정 조절능력 배양
▶ 3일 집중 체계적 훈련
빠른 의사 결정과 높은 성과가 요구되는 시대, 많은 직장인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시간 부족’이 아닌 ‘뇌의 과부하’를 호소하고 있다.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해소되지 않고 집중력과 판단력이 떨어지는 ‘보이지 않는 번아웃’ 현상이 나타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통 명상에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K-명상 ‘하트스마일명상’이 LA 한인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LA 달마사(3505 W. Olympic Blvd., LA)에서 진행되는 3일 집중 수행 프로그램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뇌와 감정 조절 능력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정신과 전문 Nurse Practitioner 고세라 박사(투게더 멘탈헬스 원장)는 “많이 쉬어도 뇌가 계속 작동하며 에너지를 소모한다”며 “뇌 긴장을 조절해야 진정한 회복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고 박사는 브라운 대학교에서 마음챙김 기반 스트레스 완화(MBSR)와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MBCT) 지도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어 옥스포드대 박사이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상과학연구소 소장인 김완두(미산 스님)가 개발한 하트스마일명상 지도자 과정을 이수했다.
하트스마일명상은 전통 명상과 뇌과학을 결합한 통합적 치유 시스템이며 오감 인식과 정서 회복을 통해 뇌와 신체의 균형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차 명상, 걷기 명상, 소리 명상 등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며, 자신의 상태를 직접 인식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목적이 있다. 전문가들은 “성과는 안정된 뇌 상태에서 나온다”며 명상을 현대인의 필수 자기 관리법으로 강조한다.
참가비는 550달러이며, 할인과 장학금 지원도 가능하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주최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점검하고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213)550-2159 고세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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