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젖먹이 아기들도 운동을”
부모들, 비만방지 관심 늘어나 영양 과다섭취로 인한 뚱보 아기의 건강증진을 위해 요가와 에어로빅 등을 실시하는 유아 건강교실이 시애틀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2004-06-15]아파트 바비큐‘OK’
학교 X-마스 트리도 허용 내달부터 화재방지 차원에서 워싱턴주의 모든 아파트 및 콘도 발코니에서의 바비큐가 전면 금지될 예정이었으나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로 백지화됐다. …
[2004-06-15]엄마가 어린 두 딸 총격살해
동기 안 밝혀져…평소에도 이상한 행동 밴쿠버의 한 30대 여인이 어린 두 딸을 총격 살해한 후 사체를 외진 자갈밭에 버린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
[2004-06-15]같은 집서 이틀 연속 살인
1백만달러 보석금 책정 타코마의 한 집에서 두 명을 연속 총격 살해한 용의자에 1백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경찰은 미첼 아멜(48)이 지난 9일 밤 전처의 오빠…
[2004-06-15]제기차기 등 한국식 운동회
두개 캠퍼스로 나뉘어 서로 얼굴을 알지 못하는 시애틀 통합학교(교장 민명기)와 벨뷰 통합학교(교장 백지현) 학생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운동회를 벌였다. 12일 쇼어라…
[2004-06-15]서북미 대표 이윤경 양
58명 후보 중 50명이 몰 표 “자기 수양의 좋았던 기회” 미스코리아 서북미 대표로 한국의 본선에 출전한 이윤경 양(23·사진)이 기록적인 표 차로 우정상을 차지했다…
[2004-06-15]새 한인박사 32명 탄생
리처드 김, 디아나 최 ‘우수 우등생’영예 차지 올해 워싱턴대학(UW) 졸업식에서 한인 박사 32명이 배출됐으며 그 외에 수 백 명의 한인학생들이 석·학사 학위를…
[2004-06-15]“한국 IT 약보다 독 될 수도”
산업불균형, 실업률 증가 초래 한국의 성장집약형 산업으로 정보통신(IT) 분야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이는 기존 산업들의 사양화를 앞당기고 전반적인 경기침체를…
[2004-06-15]캘리포니아 기차 여행 추억 나들이
지루한 자동차 운전 잠시 접어두고 방학자녀와 함께 떠나자 기차에 대한 향수는 모든 이들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것 같다. 들판이나 산등성이 그리고 깊은 계곡 어디든 거침없…
[2004-06-15]자영업자 건강보험 안든다
의료비 적게 들어 가입 외면…정부 재정부담 늘어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스몰 비즈니스 업주와 자영업자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데일리 뉴스는 카이저 패밀리 파운데이션의 통…
[2004-06-15]미국 4월 무역적자 483억달러…사상최고
지난 4월 미 무역적자가 483억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연방 상무부가 14일 발표했다. 이같은 무역적자 규모는 지난 3월의 466억달러를 뛰어넘은 것이며 전문가들이 예상…
[2004-06-15]타운 정보
스몰비즈니스 업주 대상 ‘택스 세미나’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을 위한 무료 ‘택스 세미나’가 25일 오전9시-오후2시까지 컬버시티 소재 웨스트 로스앤젤레스 칼리지(4800 F…
[2004-06-15]날개 달린 주택가격 5월 LA카운티 또 신기록
전년대비 26%나 껑충 거래량은 3.1% 감소 일부에선 거품 우려도 칼라바사스 70% 올라 요동치는 모기지 금리에 불안을 느낀 홈바이어들이 대거 주택시장에 뛰어들면서 …
[2004-06-15]“자연요법 통한 예방의학 소개”
유인대 한의학 세미나 주 강사 김소연 박사 “장수 비법은 물론 예방 차원에서의 건강관리를 위한 자연요법을 중점 강의할 계획입니다.” 유인대학교 한의학 박사회(회장 김…
[2004-06-15]미 가정 전기료 부담 커진다
올해 평균 1,400달러 전망 정부규제 완화로 인상러시 가전제품 사용증가도 원인 전기료가 오르기만 한다. 14일 에너지 절약 연맹(ASE)에 따르면, 올해 가구당 평균…
[2004-06-15]‘말하는 노란 카트’로 샌프란시스코 관광을
바퀴 3개에 좌석 2개 GPS 리시버 장착 위치 감지 자동 설명 피셔먼스 워프 출발 12마일 코스 가이드 샌프란시스코에서 관광이라면 케이블카 만큼 역사도 깊고 차이나타운…
[2004-06-15]레슨비도 천차만별이지만...내게 맞는 골프 코치 어디에
자신의 실력과 목표 운동 빈도에 따라 선택 가장 비싼 강습료 하루에 수천달러까지 “스스로 골프 터득케 하는 코치가 진짜코치” 골프의 4대 메이저 챔피언십 대회중 하나인…
[2004-06-15]자동차 절도범들 “옛날 차가 좋아”
1995년형 새턴 SL 최고 인기 요즘 신차 안전장치 많아 기피 자동차 도둑의 표적이 되는 차는 좋은 차일까, 나쁜 차라고 해야 할까. 어쨌든, 자동차 절도범들이 가장 …
[2004-06-15]코카콜라-펩시 저탄수화물 전쟁
미국을 강타하고 있는 저탄수화물 붐이 콜라시장에도 옮겨 붙었다. 콜라업계의 영원한 라이벌 코카콜라와 펩시는 이번 달에 저탄수화물 새로운 콜라를 선보였다. 코카콜라 C2와 펩시 …
[2004-06-15]9,000달러짜리 중국차 수입 추진중
이르면 올 가을 캘리포니아서 시판 섭 컴팩트 카·소형 SUV등 6개 차종 수입업자 과거 이력 나빠 허가 불투명 9,000달러짜리 싼 중국산 자동차가 올해 캘리포니아에서 …
[20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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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4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5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6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7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0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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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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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4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5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6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7
MLB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9회 역전… - 18
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19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20
‘남미 트럼프’ 밀레이, 유엔총회 참석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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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22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23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24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25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26
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 - 27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28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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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30
미국 H-1B 비자 규제 강화…한국,… 2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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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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