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매일 추석 같았으면
마켓·떡집 북적… 노인아파트 방문 줄이어 18일 일요일이 추석이었던 이번 주말 한인사회는 오랜만에 휴일에 추석을 맞게돼 모처럼 명절다운 명절 분위기에 젖을 수 있었다. …
[2005-09-19]“LA타임스 사겠다”
음반업계 거물 게펜, 타진 음반 및 미디어 업계의 거물인 데이비드 게펜(62)이 LA 타임스를 매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7일 LA 타임스에 따르면 관계자들은 …
[2005-09-19]해변가 호텔 객실 200만달러에 사세요
연간 90일 사용 가능 “LA 해변가 호텔 방을 200만 달러에 팝니다.” 경관이 뛰어난 랜초 팔로스 버디스의 테라니아리조트의 개발업자가 최근 일반인들을 상대로 호텔 객실…
[2005-09-19]가을밤 적신 ‘선율의 향연’
조이스 양 콘서트·신작 가곡의 밤 등 성황 지난 주말 남가주 곳곳에서 가을밤의 정취가 한껏 묻어나는 음악의 향연이 펼쳐졌다. 인류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2005 세계…
[2005-09-19]주말밤 추격전 청소년 3명 체포
60대노인 다리에 총맞아 지난 주말 동안 한인타운 동쪽을 관할하는 램파트 경찰서 관내에서 자동차 추격전과 총격 사건일 발생했다. 램파트 경찰서는 17일 밤 8시25분께 …
[2005-09-19]한국의 날 축제 시작
바다낚시대회 진도견 선발 제32회 한국의 날 축제가 18일 총영사배 바다낚시 대회와 최우수 진도견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날 산타 마리아 앞 바다에…
[2005-09-19]패인 도로 대대적 보수
LA전역 3만5,000곳 주말부터 공사 LA시 운전자들의 원성이 높던 도로에 패인 구멍을 메우기 위해 LA시가 이번 주말부터 시 전역의 도로 보수 공사에 들어간다. LA시…
[2005-09-19]돌아온 본즈, “너무 늦었어”
홈런 방망이 가세 불구 시간 부족 격차 커 자이언츠 PO진출은 ‘지난’ 배리 본즈가 드디어 돌아왔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홈런타자를 대표하는 그의 복귀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2005-09-19]노장에게 갈채를
흥미진진 US 오픈 뒤풀이 지난주 막을 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는 난공불락 로저 페더러의 우승 못지 않게 많은 흥분과 이야기 거리를 안겨준 대회였다. 노장 안드레 애거시…
[2005-09-19]카트리나 이모저모
‘다락방서 18일’ 70대 극적 구조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최대 피해지인 뉴올리언스의 자택 다락방에서 18일간 구조를 기다려온 70대 노인이 지난 17일 극적으로 구조됐다. …
[2005-09-19]‘카트리나에 놀란 가슴’... 천재지변 대비 어떻게 하나
먹는 물 만큼은 최소 사흘치 보관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휩쓸고 지나간지 며칠이 지나도록 구호의 손길에 접하지 못한 뉴올리언즈 인근 피해자들을 보면서 그와 같은 비상 사태에 …
[2005-09-19]야구월드컵 한국 준우승
결승서 쿠바에 0-3 패 한국이 야구 월드컵에서 쿠바에 3-0으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국은 17일 로테르담 넵튜너스 패밀리스테디엄에서 벌어진 제36회 야구월드컵 결승…
[2005-09-19]가격비교 사이트들도 ‘비교 대상’
온라인 샤핑 고객 모시기 서비스 경쟁 치열 온라인 샤핑 이용자수가 크게 늘면서 가격비교사이트들이 특화 서비스 개발과 경쟁사 인수 등을 통해 고객 확보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2005-09-19]한국계 WR 워드 2TD 스틸러스 2연승
NFL 시즌 2주 피츠버그 스틸러스,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탬파베이 버카니어스, 그리고 신시내티 벵갈스가 신나는 2연승을 기록했다. 한국계 와일드리시버 하인스 워드가 터치…
[2005-09-19]카트리나의 영향 (3)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훨씬 심한 1,000∼1,500억달러로 예측되고 있다. 카트리나 이전 최대의 피해를 입힌 1992년 허리케인 앤드류의 피해액이 20…
[2005-09-19]UCLA 41-24 압승 오클라호마 눕혔다
USC는 아칸소에 71-17 대승 UCLA가 ‘강호’ 오클라호마를 물리치고 힘찬 연승행진을 펼쳤다. 대학풋볼 사상 첫 내셔널 타이틀 3연패를 노리는 USC도 ‘약체’ 아칸소…
[2005-09-19]소렌스탐 시즌 7승
아니카 소렌스탐 시즌 7승째를 올렸다. 소렌스탐은 18일 오클라호마주 브로큰애로우의 시더리지CC(파71·6,545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잔 Q. 해먼즈 호텔 클래식(총…
[2005-09-19]TV 스포츠 19일(월)
▲NFL - 뉴올리언스 대 뉴욕 자이언츠 (오후 4시30분- 채널 7) - 워싱턴 대 달라스 (오후 6시- 채널 7)
[2005-09-19]미래은행 ‘고속성장’시동
주식 분할·연내 2,000만달러 증자도 한인 사회 9번째 은행으로 창립돼 출범 4년째에 접어든 미래은행(행장 박광순)이 올해 안에 2,000만달러의 증자를 실시하고 설립후 …
[2005-09-19]카트리나 피해교민과 함께 한 추석
한국의 전통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16일 오전 11시 30분 휴스턴 노인회관에서 100여 명의 휴스턴 노인들과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 동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편 등 민속…
[2005-09-19]
- 1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2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3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4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5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6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7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8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9[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 10[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11[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12‘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 13
‘10월 결혼’ 은지원, ♥9살 연하 아내 … - 14
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 - 15
방시혁, 또 경찰서行.. ‘부정거래 의혹’ … - 16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17
하버드에서도 집중이 무너진다 - 18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19
세상은 우리를 똑같이 만들지 않았다 - 20
The Mental Game: Introdu…
- 21
Who Holds More Power: Th… - 22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3
경제 지표 분명 안좋은데… 증시는 왜 오를까… - 24
사람은 사람이 뽑는다: 추천서·추가에세이의 … - 25
My Experience in the Civ… - 26실업수당 청구 감소 전주 대비 3만여건↓
- 27
협상국 눈 쏠린 ‘관세소송’… 미대법 연내 … - 28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 29
아이비리그 중시하는 ‘홀리스틱 평가’… 어떻… - 30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