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300여명에 한방 무료진료
북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자연향기한의원을 개원하고 있는 김태환(영세명 알로이시오), 김유리(영세명 가브리엘라) 부부 한의사가 지난 23일 뉴폿뉴스 소재 한인천주교회에서 무료 진료를…
[2005-11-02]회보 공동발행 … 통합도 논의
햄튼로드 지역(페닌슐라, 타이드워터 포함)의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두 지역 한인회장이 모임을 갖고 한인회보를 공동 발행하는 한편 앞으로 두 한인회의 통합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
[2005-11-02]VA 주지사 선거 역대 최고액 ‘돈잔치’
이번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는 역대 가장 돈이 많이 든 선거전으로 기록되게 됐다. 우선 공화당 제리 킬고어 후보는 10월말 기준으로 총 2,200만 달러의 선거자금을 모금, 버지…
[2005-11-02]“66번 고속도로 확장한다”
제리 킬고어 공화당 후보가 66번 고속도로의 알링턴 구간 확장 공약을 재천명, 수년간 논란을 거듭하던 이 문제가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전의 막판 이슈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킬고…
[2005-11-02]백악관 근처서 대낮 칼부림
1일 낮 백악관 주변 라파예트 공원에서 관광객 3명이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 다른 1명이 공격을 받았으며 이와 관련, 스탠리 배틀(48) 씨가 체포됐다. 백악관 경호…
[2005-11-02]무료진료, 법률상담 ‘성황’
검진 분야를 넓혀 연중행사로 개최하는 방안을 연구해 보겠다 조지아한인JC(회장 박용래)는 지난 29일 오후 1-5시까지 우리통증의료원에서 개최한 ‘제 1회 무료의료봉사 및 …
[2005-11-02]전통문화 교류 벽 허물어
문화 교류로 벽 허물었다 지난 29일 아시안어메리칸센터 주최로 열린 ‘쌀 축제’가 한인을 비롯한 인도, 일본, 필리핀 커뮤니티 등지에서 참여한 수많은 이들로 개최장소인 K…
[2005-11-02]3학년 폴라 유, 영예의 대상
수퍼 H 마트(대표 권상기) 주최 개점 1주년 기념 어린이 사생대회가 지난 29일 둘루스에 위치한 쇼티하웰파크에서 열려 400여 명의 참가들로 북새통을 이룬 가운데 초등학교 3…
[2005-11-02]도산 안창호배 청소년 농구리그 성황
2005 도산 안창호배 청소년 농구리그 대회에서 안디옥, 연합장로, 베다니 교회가 각 부문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0일 도라빌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3회 안창호배 농구대회…
[2005-11-02]청소년센터배 청소년 테니스대회 결산
제8회 ‘청소년센터배 청소년 테니스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감됐다. 애틀랜타 한인청소년센터(회장 최아담) 주최하고 애틀랜타 한인 테니스협회(선우인호)가 주…
[2005-11-02]고려대 의료원 해외교우에 의료 서비스
재외동포들을 위한 한국의 의료 서비스가 보다 다양해진다. 최근 인하대 병원(원장 우제홍) 플러스센터가 ‘재외동포 건강검진 상품’을 내놓은 데 이어 고려대학교 의료원(원장 홍승길)…
[2005-11-02]챔피언스리그- 박지성 교체출전..맨유 0 - 1패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이 후반 교체 출전해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나 아쉽게 팀의 챔피언스리그 첫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2005-11-02]가짜 카메라 철거하자 사망사고 급증?
(울산=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경찰이 지난 8월부터 모형(가짜) 교통단속 카메라를 철거한 이후로 교통사고 사망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울산지방경찰청에…
[2005-11-02]알 카에다 거물, 아프간 美수용시설 탈출
(워싱턴=연합뉴스) 조복래 특파원 = 알 카에다 조직의 핵심인사로 알려져온 오마르 알 파루크가 지난 7월 아프가니스탄 소재 미군 수용시설에서 탈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C…
[2005-11-02]제4차 박병근 청문회
제4차 박병근 청문회가 지난 1일 오전 9시 30분 777 펀치볼 스트릿 순회재판소에서 열렸다. 이번 청문회에는 지난 4년 동안 미시시피 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박병근씨가 재판…
[2005-11-02]11월 메모
달력이 11월을 가리키며 두 자리수로 바뀔 때 우리네 마음은 덩달아 바빠진다. 대로변 어느 집 담장에 핀 이름모를 작은 꽃나무가 바쁜 일상에 묻혀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사이로…
[2005-11-02]‘이웃섬 항공료 현재의 반값으로’
이웃섬을 왕복하는 항공료가 내년 초부터 절반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피닉스에 본사를 둔 메사 에어그룹은 지난달 31일 내년 초부터 호놀룰루에서 이웃섬까지 …
[2005-11-02]새 파산법으로 개인파산 신청 급감
엄격해진 연방 파산법으로 인해 개인파산 신청건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새 연방 파산법이 10월 17일부터 발효되자 10월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파산 신청자수가 6명으로 급…
[2005-11-02]‘대장금 심포지움’개막
오는 11월 7일부터 12일까지 있을 ‘대장금 심포지움’을 위한 기자회견을 지난 1일 신라원에서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유준 하와이대학 교수, 이덕희 한국학문화센터 연구원,…
[2005-11-02]하와이국제영화제 성공 이끈 제프 정 HIFF 이사장 인터뷰
제25회 하와이 국제영화제가 지난 10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한인 최초로 하와이국제영화제 이사장직에 오른 제프 정(사진) HIFF 이사장을 만나보았다. 이사장으…
[2005-11-02]
- 1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 2
“美국경차르, 사업가 위장 FBI 요원들에게… - 3
신구 지지층 갈등 요인이었던 전문직 비자…트… - 4
李대통령 내일 뉴욕行… ‘메가이벤트’ APE… - 5
트럼프, 법무부에 ‘정적들 당장 기소’ 노골… - 6
거리로 나간 국힘… “민주당 놈들” “이재명… - 7
하원 대표단, 6년만에 방중…中총리 만나 ‘… - 8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9
尹, ‘내란특검 추가기소’ 재판부에 보석 청… - 10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11
美취업비자 수수료 10만달러로 100배↑..… - 12
현대차 조지아 공장, 미국인 대상 공채 행사… - 13시애틀시내 판매세 0.1% 인상 추진...해럴 시장, 비상 대응ㆍ치료 지원 등 공공안전예산 확대 위해
- 14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 1 - 15
시애틀영사관 사칭 또 ‘보이스피싱’...영사… - 16명품 ‘덕화명란’ 시애틀 가을세일...‘시애틀 폴락’온라인서 10월22일까지 세일 실시
- 17
어린 세딸 살해한 아빠, 시신으로...트래비… - 18유니뱅크 추석맞이 무료송금 서비스...고객 대상으로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 19
시애틀 아동병원도 154명 해고한다...재정… - 20
이충인 학생 평통 골든벨 어드벤처 본선 참가…
- 21“타코마~시애틀 특급페리 운항하자”...내년 운항 목표로 ‘월드컵 페리’ 추진하고 나서
- 22
벨뷰통합한국학교 역시 “대단하다”...한글반… - 23美경기 이상하다 ...주가 고공행진중...소비자 지갑닫아
- 24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25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26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27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28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29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30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첫신청때…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