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경제
한인건설협회(회장 잰 정)가 2005년 장학생 28명을 선발했다.
건설협회는 지난달 30일까지 건설업 종사자 자녀, 건설관계 전공학생,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업성적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모집을 마감한 뒤 제출 된 에세이와 성적증명서를 기준으로 제니 김, 줄리 이 등 15명의 대학생과 수나 장, 승영 최 등 13명의 고등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건설협회의 스티브 이 총무는 “올해 특히 많은 학생들의 응모가 있어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우수한 성적 이외에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했다”고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은 12일 오후 4시 한국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열린다. (323)385-9004
건설협회는 지난달 30일까지 건설업 종사자 자녀, 건설관계 전공학생,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업성적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모집을 마감한 뒤 제출 된 에세이와 성적증명서를 기준으로 제니 김, 줄리 이 등 15명의 대학생과 수나 장, 승영 최 등 13명의 고등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건설협회의 스티브 이 총무는 “올해 특히 많은 학생들의 응모가 있어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우수한 성적 이외에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했다”고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은 12일 오후 4시 한국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열린다. (323)385-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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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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