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오리건주 첫 소득세안 통과
비버튼, 조셉 교육구도 학교 징세안 지지 우세 오리건주 각 지역에서 교육재원 마련을 위한 징세안이 주민투표에 상정돼 유권자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인 가운데 멀티노마 카운티에서…
[2003-05-22]탤런트가 어린이 상습 강간
처가 친척 12세 소녀 98년부터 수차례 강간 혐의 ‘터치드 바이 앤 에인젤’등에 출연해 친숙한 TV 탤런트이자 영화배우인 스캇 베어스토우(33)가 아동 강간혐의로 기소됐다…
[2003-05-22]폭력 비디오게임 못 판다
업계, ‘헌법에 보장된 표현자유 위배’강력 반발 워싱턴 주의회는 미주 전역에서 처음으로 일부 폭력성 비디오 게임물을 미성년자에게 팔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
[2003-05-22]워싱턴주 실업률 또 늘어
손창묵 박사,“연말까지 8% 근접”전망 오리건주는 8%로 여전히 전국 최악수준 국내경기의 회복이 전반적으로 불투명한 가운데 워싱턴주의 실업률이 3개월 연속 상승, 앞으…
[2003-05-22]7E7공장 2만명 고용 유발
보잉측,“과장된 예상…실제 고용은 1천명 수준” 워싱턴·텍사스·캘리포니아 등 국내 여러 주에서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보잉사의 신형여객기 7E7 조립공장은 엄청난…
[2003-05-22]도와줄 한인 너무나 많아
실직·병고 등 고생…유나이티드 웨이에도 1천달러 신임 이사에 송성실 교수 워싱턴주 경기가 되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실직, 병고, 정부혜택 중단 …
[2003-05-22]아이만 기부금요구 조사
각종 세금반란을 주도, 워싱턴 주정부를 곤혹스럽게 하고 있는 팀 아이만이 지지자들에게 법정소송비 명목으로 후원금을 강요한 사실이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다. 주 공적 공개위…
[2003-05-21]크리스피 크림 성희롱 피소
매니저가 해고위협 일쑤… 타인종보다 보수도 낮아 개점 당시 고객들이 줄을 서서 밤새 기다려 화제를 모았던 이사쿠아의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5명의 전 종업원들에 의해 성…
[2003-05-21]개솔린 세금인상안 발효
“교통체증 완화, 보잉 7E7기 공장 유치에 도움” 워싱턴 주의회가 우여곡절 끝에 통과시킨 교통개선을 위한 개솔린세 인상안에 게리 락 주지사가 19일 서명, 오는 7월부터 …
[2003-05-21]BC 대마초 밀수입사태 우려
락 지사 만난 캐나다 관계 장관, ‘별 문제 없을 것’ 캐나다 이민장관이 게리 락 주지사를 예방하고 최근 캐나다 정부가 추진중인 대마초 해금조치가 국경을 통한 마약 밀반…
[2003-05-21]맛조개 채취시즌 또 연기
퓨젯 사운드 지역의 한인들이 고대하는 맛조개(razor clam)채취는 독소성분이 여전히 허용치를 크게 초과, 이번 시즌에도 금지조치가 연장될 전망이다. 워싱턴주 어류야생…
[2003-05-21]“색다른 현대 국악 들어보세요”
황병기 작곡 가야금 이중주곡‘침향무’파격 연주도 사물놀이에 색소폰도 가세 한국 대학에서 국악을 전공한 4명의 연주자들이 오는 24일 시애틀 센터 파빌리언 극장에서 …
[2003-05-21]자영업도 설자리 좁아져
가족들 뭉쳐 박리다매 전략…인벤토리 공동구입도 KAGRO 황 회장,“회원 단합·새로운 생존전략 필요” 한인들이 많이 운영하는 그로서리 등 소규모 자영업종에 타민족 …
[2003-05-21]알래스카 연어 ‘그림의 떡’?
파운드 당 28.99달러까지…업자들 불황 우려 올해 알래스카에서 처음 반입된 최상품 연어인 진홍색의‘코퍼 리버 연어’가 시애틀 지역의 각 수퍼마켓에서 일제히 판매되기…
[2003-05-21]순찰차에 최신식 DV 카메라
야키마 경찰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식 비디오 카메라가 아닌 최첨단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 편리한 교통단속을 할 수 있게 됐다. 야키마 경찰은‘경찰 캠’으로 불리는 IBM…
[2003-05-21]마가렛 조 공연 만원
한인 2세 코미디언 마가렛 조의 두 차례 시애틀 공연이 만원사례를 이뤘다. 작년 파라마운트 극장에서‘악명 높은 조’라는 영화를 촬영해 시애틀에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조씨는…
[2003-05-20]킹 카운티 공원 모두 폐쇄
킹 카운티는 유권자들이 공원 유지 관리비 지원법안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모든 관내 공원을 폐지할 수밖에 없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킹 카운티 관계자들은 공원보수 및 유지를 위해…
[2003-05-20]시애틀서 SARS 집중 토론
‘캐나다와 달리 미국에 확산 안된 것 미스테리’ 시애틀에서 개최되고 있는 미국 흉부학회 국제세미나에서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는 중증 급성 호흡기증후군(SARS) 문…
[2003-05-20]7E7기 공장유치에 8개 주 각축
워싱턴주 기득권특혜 없어 한인직원도 좌불안석 워싱턴주의 최대 고용주인 보잉사가 개발중인 차세대 여객기 7E7 모델의 조립공장 부지선정이 발표되면서 각 지역의 유치전이 더…
[2003-05-20]불법 체류자도 암 치료혜택
불법 체류자나 임시 방문자들이 유방암 등 난치병에 걸려도 정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나 여성 예방건강 프로그램(BCHP)에 가입하면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정부혜택을 …
[200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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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2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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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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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18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19‘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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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 21[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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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시니어 건강 지킴이… 더 든든하게 책… - 23
‘10월 결혼’ 은지원, ♥9살 연하 아내 … - 24[업계 화제] 야마바·팜스 카지노 리조트… 미 최고 선정
- 25제이미 이 ‘제이미슨’ 대표 가주 해안위 커미셔너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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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우리를 똑같이 만들지 않았다 - 27
연준 금리 0.25%p 인하… 소비자에게 미… - 28
방시혁, 또 경찰서行.. ‘부정거래 의혹’ … - 29
하버드에서도 집중이 무너진다 - 30
산불·이민단속 피해자 렌트 지원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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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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