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자동 진급 더 이상 없다”
5학점 이상 딴 학생만 11학년에 진급하도록 시애틀 교육구가 주 평균을 밑도는 10학년의 워싱턴주 성적 평가시험(WASL) 성적을 올리기 위한 고육지책을 발표했다. …
[2005-10-15]“할머니 입대하시죠”
미 해병대가 85세 노파에게 자원입대를 권유하는 편지를 보내 주위 사람들을 웃겼다. 시애틀에 거주하는 바비 머서 할머니는 지난주 해병대로부터‘당신의 아랍어 능력을 국가 안보를 …
[2005-10-15]내년 방한통해 협력 확대
최근 중국과 일본을 순방하고 돌아온 크리스틴 그레고어 지사는 내년으로 예정된 한국방문을 통해 워싱턴주-한국간의 교역 및 투자협력 확대에 큰 기대감을 보였다. 그레고어 지사는 …
[2005-10-15]“친구와의 비즈니스는 수월”
올해 한-미 태평양 연안주 합동회의에 뜻밖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와 회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회의 개막과 함께 신규회원으로 가입한 아이다호주의 더크 켐프손 주지…
[2005-10-15]양국기업 상호발전 모색
IT산업 협력 기대…아이다호주 6번째 회원 가입 한-미간 실질적인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 3차 한-미 5개주 합동회의가 양국 정부 및 재계지도자 2백여명이 참석한…
[2005-10-15]아시안 무역특구 협회 출범 무료 셔틀버스 운행계획, 유관 …
달라스 아시아 무역특구 협회(DATDA) 가 대망의 닻을 올렸다. 아시아 무역특구 협회는 지난 11일 한식당 수라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앞으로 달라스 해리 하인즈 지역 상권의 …
[2005-10-14]미국서 대박 예감 “파트너 적임자 찾습니다
북미의 강태공들을 잡아라. 한국의 한 벤처기업가가 기지가 번득이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미주시장 공략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구지역 북미 시장개척…
[2005-10-14]SBS프로 실시간 시청한다 DIRECTV가 방영권 보유
DIRECTV는 SBS 위성방영권을 보유, 미주지역 한인들은 이제 안방에서 SBS의 드라마, 코미디, 스포츠, 연예 프로그램 및 뉴스를 시청하게 됐다. DIRECTV를 통해 …
[2005-10-14]21일, 포트워스 순회영사
포트워스 순회영사 업무가 오는 21일 빛과 소금의 교회에서 열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되는 이 순회영사 업무는 포트워스 한인회 주선으로 실시된다. 빛과 소금의…
[2005-10-14]TI, 지난해 126억불 수익 최첨단 DLP 개발생산
반도체로 지난 2004년 126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던 텍사스 인스투르먼트(TI)가 자사의 핵심적인 사업과 지역 사회 친화적인 사업들을 소개하는 행사를 11일 기자들을 초청해…
[2005-10-14]약초 대가 최진규 선생 달라스서 식약삼요(食藥三要) 세미나
약초 대가 최진규 선생이 장리나 건강마을 초청으로 달라스를 방문,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아시아나 플라자 2층 수라식당 소 연회실에서 식약삼요(食藥三要)에 대한 세미나를 …
[2005-10-14]생리통 “ 가벼운 운동이 통증 완화 ”
여성의 생리란 성숙한 여성의 난소에서 성호르몬의 주기적인 변화에 따라 월경출혈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월경은 보통 13~14세 때부터 시작되며, 주기는 28~30일이다. 월경시…
[2005-10-14]머리 맑게 하고 스트레스 확 풀어주는 석 창 포
본 내용은 월간 건강마을 에 게재된 최진규 칼럼을 옮긴 것으로 장리나 건강마을(214-929-9927)이 제공했다.(편집자 주) 건망증을 치료하고 두뇌를 총명케 하는 …
[2005-10-14]국립공원 입장료 15달러
캠프장 사용료도 12달러로 내년 1월부터 레이니어와 올림픽 등 워싱턴주 국립공원의 입장료와 캠프장 사용료가 인상될 예정이다. 공원당국은 9년 만에 처음 실시되는 인상분…
[2005-10-14]“독감예방 위해 신속 조치를”
의료계 종사자, 경찰·소방관 등 6만2천명 우선 접종 론 심스 킹 카운티 행정관이 유행성 독감백신 구입에 6백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해 달라고 카운티 의회에 요청했다.…
[2005-10-14]물개가 바이애그라 덕봐?
물개·수달·강치 등 생식기 판매 암시장 거의 전멸 바이애그라 덕분에 정력에 좋다며 주로 아시안 국가들에 강장제로 밀매되던 야생동물의 포획이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
[2005-10-14]“무단침입부터 근절해야”
레이크우드 상가번영회 세미나서 오스틴 리 경관 설명 평소 업소 주위를 배회하는 우범자들이 많을 경우 업주가 경찰에 미리‘무단침입(trespassing) 단속 이양 협약서…
[2005-10-14]카트리나 성금 156,400달러
서영민 회장, “추가답지 성금은 지진 피해자들에”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돕기 범 한인사회 모금운동을 통해 15만6천409달러가 모아졌다. 수재 의연…
[2005-10-14]서북미 천연개스‘싼 편’
시드란 위원장,“공급가격 인상분만 반영” 서북미지역도 전국적인 천연개스 요금의 폭등세를 피할 수는 없지만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상폭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2005-10-14]‘칼라칼라’타코마 정착?
곧 도색작업 착수 지난 2년 간 발붙일 곳이 없어 떠돌았던 고철 페리‘칼라칼라’호가 타코마에 자리를 잡게 됐다. 지난 2003년 경매에 나온 고물 페리를 136,560…
[20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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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2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3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4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5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6
미국인들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급락 - 7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8[화제]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공연장서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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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10
대형산불 기간 ‘요금 폭리’ 소송
- 11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 12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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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14
뉴욕시 56개 전철역에 ‘안전 차단막’ 설치 - 15
방글라 공군 훈련기, 이륙 직후 학교에 추락… - 16
LAX 이륙 후 엔진 화재 긴급회항 - 17
韓 “신발 살래” “병원비 보태야지”…전국 … - 18
中 “일부 해외생산 칩에 백도어, 안보 위협… - 19맨하탄 교통혼잡세 징수이후 지하철 역 인근 아파트 렌트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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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매·후지불’ 대출기록 반영… 새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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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22
2026 월드컵뉴욕·뉴저지한인위원회, 엘렌 … - 23
경기북부 폭우피해 4명 사망 4명 실종…난항… - 24북버지니아 수돗물 불안…‘PFAS’ 과다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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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자 이춘근 박사 포럼 - 26
소유, 씨스타 돌연 해체 후 “보라 언니만 … - 27
트럼프-머독 100억달러 소송으로 번진 ‘엡… - 28
엑스, 佛검찰 ‘알고리즘 조작의혹’ 수사에 … - 29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 30아시안 혐오범죄 예방세미나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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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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