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발전기금 마련 도와주세요”
개교 5주년을 맞는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교장 이희정, 이사장 박영민)가 오는 24일 제2회 ‘발전기금 모금 행사’를 개최한다.이날 오후 5시 페더럴웨이에 소재한 사할리 중학교…
[2016-04-07]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지난 2일 워싱턴대학(UW) 커버넌트 하우스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2주기 토크콘서트는 세월호를 넘어서 한국사회에 대한 진지한 성찰로 이어졌다는 평을 받았다. 이날 패널리스였던 서…
[2016-04-07]한국문화주간 9개 행사 열린다
시애틀총영사관과 한인단체들이 공공외교를 통해 한국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리고 교류 및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연례행사로 개최하는‘한국 문화주간’에 올해는 모두 9개의 이벤트가 열린다.…
[2016-04-07]시애틀 최저임금 15달러시행 1년 성과는 ‘성공’
시애틀의 최저임금 15달러 법안이 시행된 지 1일로 1년을 맞아 대체로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전문가들은 이 법안이 오는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
[2016-04-07]눈산 조망대-460
살길을 찾아 신대륙으로 건너와 소와 양을 기른 유럽이민 조상들은 허구한 날 약탈자와 전쟁을 치러야했다. 원주민 인디언이 아니다. 목장을 습격해 육축을 물어 죽이는 회색늑대 떼였다…
[2016-04-07]항공분야 취업교육은 ‘무풍’
보잉이 올 6월말까지 4,500명을 감원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워싱턴주 각 커뮤니티 칼리지 등 2년제 대학의 항공분야 취업 교육 프로그램의 인기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보잉은…
[2016-03-31]시애틀 자동차 털이 범죄 폭등
시애틀 시내에서 자동차 털이 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지난 4주 동안에만 904건의 자동차 털이 신고를 받았고 금년 첫 3개월 동안에는 총 3,493건을 신고 받았다…
[2016-03-31]
벨뷰 ‘윌버튼’이 뜬다
워싱턴주의 최대 첨단도시이자 최고 주거도시로 꼽히는 벨뷰시내에서 ‘윌버튼’지역이 새롭게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현아)가 지난 30일 저녁 ‘주류경제…
[2016-03-31]
김유정양 STEM 책 냈다
고교 재학시절부터 숱한 화제를 모은 머킬티오 출신의 한인 의대생이 미국의 인재양성 정책 중 최우선 순위인 STEM 분야 관련 책을 펴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주인공은 스탠포드…
[2016-03-31]1학년생 3명이 급우 독살음모
급우를 독살하려던 알래스카의 초등학교 1학년생 3명이 학교 당국에 발각돼 충격을 주고 있다.앵커리지 경찰은 지난주 윈터베리 차터스쿨의 1학년생 꼬마 3명이 점심시간에 포장 김의 …
[2016-03-31]
WWU 차기총장에 OSU 부총장 내정
차기 총장을 물색해온 워싱턴주 벨링햄의 웨스턴 워싱턴대학(WWU)이 차기 총장으로 오리건주립대학(OSU) 사바 랜다와(사진) 부총장을 내정했다. WWU는 평의회가 75명의 지원자…
[2016-03-31]이민국 사칭 전화도 극성
미국의 행정제도에 어두운 이민자들을 노리는 신종 사기행위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대한부인회는 연방 국세청(IRS)이나 전기회사 등에 이어 이민국(USCIS)을 사칭하는 전화 사기가…
[2016-03-31]“훌륭한 국회의원 뽑아야지요”
제20대 한국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재외 유권자 투표가 30일부터 본격 시작된 가운데 시애틀에서도 투표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시애틀총영사관 9층에 마련된 …
[2016-03-31]
“한인호텔 벌금 피할 수 있다”
올림피아지역의 호텔업주인 한인 A씨는 올해 주정부 노동산업국(L&I)으로부터 1만6,500달러의 벌금폭탄을 받고 화들짝 놀랬다.평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거나 공부했더라면 충분히 …
[2016-03-31]스캐짓 밸리 튤립축제 즐기세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봄이 일찍 찾아온 가운데 스캐짓 밸리 튤립축제(Skagit Valley Tulip Festival)가 예정대로 4월 1일 개막한다.올해 33회째인 튤립축제는…
[2016-03-31]“김민식씨 선처해주세요”
자신의 그로서리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려던 도둑을 총격, 숨지게 해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된 한인 김민식(30)씨를 선처해달라는 주민들의 진정이 빗발치고 있다. 피어스 카운티 법원…
[2016-03-31]REI 본사 켄트서 벨뷰로 이전
미국 최대 아웃도어 장비 판매업체인 REI가 본사를 켄트에서 벨뷰로 이전한다.REI는 최근 벨뷰 다운타운 동쪽에 소재한 36 에이커 규모의 ‘스프링 디스트릭’ 증 8에이커에 본…
[2016-03-31]보잉 대량감원에‘비상’
워싱턴주 고용시장의 대들보인 보잉이 대량 감원을 예고해 주 경제에 비상이 걸렸다. 월스트리트 저널(WSJ)과 시애틀타임스 등 언론은 보잉이 오는 6월말까지 4,500명 이상을 감…
[2016-03-31]‘해겐’ 수퍼마켓 역사 속으로
워싱턴주 벨링햄에 본사를 둔 ‘해겐(Haggen)’ 수퍼마켓 체인이 지난 2014년 무리하게 인수했던 앨벗슨스 및 세이프웨이 매장 29개를 도루 앨벗슨스에 매각하고 80여년 이어…
[2016-03-31]한국총선 투표 본격 시작돼
제20대 한국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재외 유권자 투표가 30일부터 본격 시작된다.시애틀총영사관은 30일부터 오는 4월4일까지 시애틀 총영사관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2016-03-31]
- 1
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 2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 - 3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 4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 - 5
‘이경실 子’ 손보승, 군 복무기간 중 ‘달… - 6
손흥민, ‘임신 협박 3억 갈취’ 20대女 … - 7[송년모임] 월남전 참전자회 내달 14일
- 8[송년모임] 호남 향우회 내달 16일
- 9
‘♥이용대 열애설’ 에이프릴 윤채경, 소나무… - 10
사유리, 5세 子 외국인 학교 보냈다 “다 …
- 11
“첨단기술 노린 중국, 미국에 지난 … 1 - 12
‘200억 매출’ 진재영, 김치 사업 도전하… - 13
푸드스탬프 재신청 의무화 추진 300여만명 … - 14
듀스, 28년만 신곡 ‘라이즈’ 발매…故김성… - 15
고개 숙인 일본, 주머니에 손 넣은 중국 - 16
한인타운 올림픽·버몬트 총격 사건 - 17
홍명보호, 가나에 1-0 승리로 유종의 미…… - 18
[경제 트렌드] “거스름 줄 동전이 없어”…… - 19
“티켓은 비자아냐” - 20
‘트럼프 신속대응팀’ 비판에 연방 법무부 내…
- 21
“무너진 캘리포니아 재건하겠다” - 22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 - 23
“한인사회를 섬기는 최고의 의료그룹 SMG” - 24[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25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 26
한인은행 수익률… LA 카운티 은행 중위권 … - 27
LA 곳곳 ‘폭우 후유증’… 타운도 팟홀 몸… - 28
한국·캔자스 운전면허 상호인정… 가주는 ‘깜… - 29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 30
AI 확산에 올해 일자리 110만개 사라져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16473469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