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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파티시즌, 이것만 지키면 살 안 찐다
본격적인 연말 파티시즌이 시작됐다.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친구들, 동기동창, 선후배와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한 모임이 하나, 둘 늘어나면서 같이 느는 게 또 하나 있다.…
[2011-12-09]SAC 순회 영사업무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이정관)은 지난 12월 8일(목) 오후 12시 부터 오후 3시까지 새크라멘토 한국학교에서 순회 영사 업무를 실시 했다. 이날 총영사관에서는 김…
[2011-12-09]``예쁜 크리스마스트리 찾아봐요``
연말연시 홀리데이 시즌의 정점을 알리는 크리스마스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오색찬란한 전구와 장신구 등으로 집 앞 정원을 장식한 주택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크리스마스트리의 장…
[2011-12-08][송년모임 게시판]
◆9일(금) ▶중앙 교우회 송년모임, 저녁6시, 산장(Korean Palace, 2297 Stevens Creek Blvd. San Jose, CA 95128), 회비: 5…
[2011-12-08][12월 셋째 주 커뮤니티 게시판]
◆~2012년 2월11일(일)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 등록신청 △국외부재자 신고방법: 공관에 신고서 제출(우편신고 가능) △재외선거인 등록신청방법: 반드시 공관에 직…
[2011-12-08]49ers 결국 SF 떠나나
에드 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이 SF의 프로 미식축구팀 49er’s가 결국은 산타 클라라로 이전할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샌프란시스코는 49ers 팀을 유치하기 위해 …
[2011-12-08]샌프란시스코 점령시위대 70여명 체포
샌프란시스코 저스틴 허먼 플라자 캠핑장에서 밤샘시위를 벌이던 SF점령 시위대원 70여명이 7일 체포됐다. SF경찰국 알비 에스팔자 대변인은 “시위대에게 100여개의 텐트가 …
[2011-12-08][여성의 창] 송민정 ㅣ 고향의 소리, 고향의 몸짓
미술의 경우 “알면 보이고, 보이면 사랑하게 된다” 했는데, 풍물이나 탈춤 같은 행위의 예술은 ‘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푹 빠지게’ 되는 것 같다. 10여년 전 일본 학생들…
[2011-12-08]나꼼수 12일 스탠포드대 공연 취소
12일 열릴 예정이었던 나꼼수 스탠포드대 세미나가 취소됐다. 스탠포드대 공연은 본래 교수 및 학생 대상의 세미나였으나 학사 일정과 겹치고 섭외의 어려움이 있어 사정상 무산된 것으…
[2011-12-08]하야시 의원 재판
샌프란시스코 니먼 마커스 백화점에서 2,445달러 상당의 옷을 훔치려 한 혐의(중절도)를 받고 있는 메리 정 하야시(한국명 정미경) 주 하원 의원 두 번째 공판이 7일 샌프란시스…
[2011-12-08]몽골선교사 자녀 비전투어
몽골 울란바타르 선교사자녀학교(UBMK School) 학생과 교사 등 16명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고 돌아갔다. 샌프란시스코 좋은교회(담임 박찬길 목…
[2011-12-08]``취업하러 한국으로 고고!``
“IT 강국인 한국에서 취업하고 싶습니다.” 경기 둔화로 인해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실리콘밸리 코트라(관장 권중헌)가 마련한 구직 부스에 몰린 전문직 미국인들은 …
[2011-12-08]``우리 것 배우며 매력에 흠뻑 빠졌어요``
고성오광대 사물놀이 및 탈춤 워크숍이 2일 몬트레이 한국학교 부설 문화교실(실장 조덕현)에서 열렸다. 본보가 특별 후원하고 한국문화원 우리사위(원장 고미숙)가 기획한 이번 워크숍…
[2011-12-07]``음악으로 선행 실천합니다``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테크관련 분야 한인 네트워크 모임인 ‘Bay Area K-Group’ 산하 음악동호회 ‘ESKAPE’가 불우이웃돕기 자선공연을 연다. 총 회원 49명의…
[2011-12-07]베이지역서 나무 태우려면 날짜 확인하세요
겨울 대기보호시즌이 지난 11월1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 선포된 가운데 베이지역 대기관리국(AQMD)은 6일, 주민들에게 나무를 태워도 되는 날인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2011-12-07]가주 인구 지난해 센서스 이후 0.7% 증가
가주 재정부는 6일 현재 캘리포니아 인구가 3,750만 명이라고 밝혔다. 주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에 실시된 연방정부의 인구조사(센서스) 이후 가주의 인구가 32만5,0…
[2011-12-07]가주 건강한 주 24위 기록
캘리포니아가 ‘건강한 주’ 24위를 기록했다. 매년 ‘건강한 주 랭킹’을 발표하는 유나이티드 헬스 재단의 ‘2011년 아메리카 헬스 랭킹’에 인구의 생활패턴, 지역과 환경,…
[2011-12-07]가주 지난해 살인사건 44년래 최저수준
지난해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 44년만에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에는 인구 10만명당 4.7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해 2009년에 발생한 7.8건에 비…
[2011-12-07]SF 최저임금 내년부터 인상
내년 1월1일부터 샌프란시스코의 최저임금이 9달러92센트에서 10달러24센트로 오를 전망이다. 에드 리 SF시장은 6일 “종전 보다 시간당 32센트가 인상 된다”며 “최저 …
[2011-12-07]죽어가는 어린이 살리는 운동 전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에서는 100만명의 5세 이하 어린이들이 한달 이내에 응급치료를 받지 않으면 생명을 잃게되는 심각한 상태에 있습니다. SAM care는 이러한 처지의 어린…
[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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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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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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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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