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독재 집권에 반대하는 국민에 의해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던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의 몰락은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아침 뉴스이지만 아직도 시리아의 유혈은 계속되고 있다. 현…
[2011-03-22]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농부의 인고(忍苦)를 모르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봄에 일찌감치 골을 고르고 씨앗을 뿌린 후, 김매고 거름 주고 벌레가 먹지 않도록 소독하고, 더러는 …
[2011-03-21]현재 매일 매스컴에 보도되는 일본의 대재앙을 보면서 나는 1990년대에 있었던 L씨의 재앙이 회상 된다. L 씨는 ‘러브 보트’라는 TV 연속물이 상영되고, TV에 여행 광고도 …
[2011-03-21]아! 이럴수가요 두렵고 두렵습니다 미야기현을 덮친 쓰나미 몰아 닥치는 그 검붉은 물결 삽시간에 온통 휩쓸어 갔네요 이제 더더 두려운 것은 차례로 폭발하려는 …
[2011-03-21]외 동에 떨어진 이의 마음이 있었으니 그 곳엔 잿으로 변한 집이 있고 사라진 동료와 가족이 있네 얼굴엔 하얀 마스크를 착용하고 김밥과 된장국을 나르고 서로를 감싸고…
[2011-03-21]지난 3월 11일, 이웃 일본의 미야기현(宮城縣)이 지진과 쓰나미(津波)로 인해 수많은 귀한 생명과 헤아릴 수 없는 재산을 단숨에 일어버린 참담하고 엄청난 재해에 삼가 애도하며 …
[2011-03-19]나는 1938년생이니까 소위 왜정(倭政)시대를 7년 겪고 광복을 맞은 세대이다. 선친께서는 자신의 매형이 을사조약과 한일합방조약 때 나라를 팔아먹고 일본의 작위를 받은 5적중 하…
[2011-03-19]2011년 3월 11일은 우리 생애에 기억할 날이다. 구태여 2001년 9월 11일의 911과 연관해서 11이라는 숫자와 어떤 연관이 있다고 억지를 필요는 없다. 하지만 11이라…
[2011-03-19]어린 시절, 그곳에 클레오파트라가 살고 있었다. 우리 집은 딸이 쪼르륵 여섯이다. 딸이 풍년이라 귀한 줄 몰라서였는지 아버지는 절대로 우릴 미장원이나 이발소에 데리고 가는…
[2011-03-18]사람들은 항상 자기의 현재 상황에 불만을 갖고 살아간다. 어디 더 나은 게 없을까, 지금보다 더 가질 수는 없을까 고심하며 사는 게 인간의 실상이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다.…
[2011-03-18]“사람이 염치(廉恥)가 있어야지….” 대부분 말끝을 잊지 못한다. 덧붙여 말해 무엇 하리오. 사람이라는 주어를 따로 떼어 놓고 보더라도 말이 안되는 게 가축이나 짐승들도 배…
[2011-03-17]일본은 지난 11일 사상 유례 없는 엄청난 자연 재해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일부에서는 아이티 7.0 지진 보다 약 500배 더 큰 지진으로 9.0 강도의 지진이라 한다. 지진…
[2011-03-17]김치를 담아야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시장에 가서 배추 두 포기 또 다른 몇몇 가지를 사 들고 집으로 왔다. 온 힘을 다해 배추를 잘라서 큰 그릇에 넣고 여러 번 씻은 다음 물기를…
[2011-03-17]지난 주 워싱턴 디씨에서 한 경제 클럽(The Economic Club)이 주최한 저녁 모임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다. 이 단체는 정기적으로 유명 인사를 초청해 얘기를 듣는다고 하…
[2011-03-16]지난주에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대지진과 쓰나미(Tsunami)는 천재지변(天災地變)으로 온 세계를 경악케 하고 있다. 일본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도호쿠(東北)지방은 …
[2011-03-16]많은 영국 출신 이민자들로 구성된 초기 미국 이민자들은 자기들의 조국인 영국에 대항해 싸워 독립을 쟁취했다. 영국은 두고 온 조국을 그리워하는 이민자들의 향수를 이용해 영국에 충…
[2011-03-16]동네 주유소 보통 가솔린 값이 갤런당 지난 주 3.39달러이었던 것이 3.79달러로 한 주일에 5.6%나 폭등하여 예전에 겪었던 석유 에너지 위기가 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2011-03-15]세계의 수도인 우리가 살고 있는 워싱턴은 이 세상 지구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관광물로 넘쳐흐른다. 참으로 자랑스럽고 볼 것 많은 아름다운 도시다. 그 진미를 그것도 돈도 안…
[2011-03-15]온 몸으로 와서 유리창에 투신하고 진주처럼 부서진다. 유리 대신 젖어버린 내 마음 간이역에 두고 온 허전함 기다릴 수 없는 그리움 슬픈 추억만 퍼내며 도랑져 흐르고 …
[2011-03-15]얼마 전에 뉴욕에서 열린 친구의 아들 결혼식에 참석했다. 많은 결혼식이 그러하듯, 아름답고 화사한 신부의 입장을 바라보며 좋아하는 신랑을 보면서, 우리 하객들은 새로 태어나는 젊…
[2011-03-15]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
박시진 서울경제 국제부 차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제2차 종전 협상과 관련해, 이르면 오는 24일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뉴욕포스트는 22…

버지니아 전역에서 21일 실시된 특별선거에서 연방 하원 선거구 재획정을 위한 개헌안이 찬성 51.5%(157만4,519표), 반대 48.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이란과의 종전 및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서두르고 싶지 않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미국이 원하는 합의 조건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