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볼티모어
렉싱턴 마켓 다시 문 열었다
볼티모어 다운타운의 유서 깊은 공영마켓인 렉싱턴 마켓이 소프트 오프닝으로 24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240년간 명맥을 이어온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렉싱턴마켓은 재개발 공사…
[2022-10-26]
“태블릿 사용할만 하나요?”
하워드카운티 노인국은 지난 20일 콜럼비아의 베인센터에서 지난해 8월 나눠준 태블릿PC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사용 소감을 청취했다. 노인국은 코로나19로 인해 고립돼 복지 사각지대…
[2022-10-25]
“하나님 은혜로 당당하게 살라”
콜럼비아 소재 가든교회(한태일 목사)는 21~23일 창립 28주년 기념 부흥사경회를 가졌다. 뉴욕센트럴교회 김재열 목사는 사흘간 5회에 걸쳐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를 주제로…
[2022-10-25]
“친구 같은 정치인으로 다가갈 것”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 선거에 출마하는 알렌 키틀먼 전 이그제큐티브(공화) 후보 후원에 한인들이 힘을 실었다. 23일 엘리콧시티에서 열린 후원의 밤 행사에는 70여 한인 지지자…
[2022-10-25]MD서 첫 원숭이두창 사망자
메릴랜드에서 원숭이두창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주 보건부는 21일 주민 한 명이 원숭이두창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으며, 사망자…
[2022-10-24]
여성골프협 올 시즌 마무리
메릴랜드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장영란)는 20일 우리집 식당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올 시즌을 마무리하며 결산보고를 마쳤다. 골프협에 따르면 지난해 이월금 3,675달러와 회비, 후원…
[2022-10-24]엘리콧시티 순회영사 내달 5일 MD한인회관
주미대사관 영사과는 내달 5일(토) 오전 9시~오후 12시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순회영사는 재외국민 등록,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여권 신청…
[2022-10-23]
“하워드 미래가 당신의 한 표에 달려있다”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 선거에 출마하는 알렌 키틀먼 전 이그제큐티브(공화, 사진) 후보 후원의 밤 행사가 23일(일) 오후 4~7시 엘리콧시티 소재 노르만디 쇼핑센터의 꿀돼지 …
[2022-10-23]
“찬양으로 영적 부흥 이루자”
“메릴랜드는 미국에서 가장 찬양 열기가 뜨거운 지역입니다.”제6회 찬양 부흥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안응섭 목사는 4개 교회가 모여 시작한 찬양집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호응이 커지고…
[2022-10-23]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도시 빈민 선교 및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추수감사절 및 연말연시를 맞는 빈민들을 위해 한인사회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2022-10-23]
재미장애인체육회-스페셜올림픽코리아 MOU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석차 방한한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안경호)가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 회장 이용훈)와 상호 협력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7일 진행…
[2022-10-20]
북미 스페셜올림픽서 은·동메달
미주장애인체전 은메달리스트인 메릴랜드의 최재혁 선수(22)가 북미 스페셜 올림픽 테니스 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대회는 12일부터 15일까지 사우스캐롤라이나 힐튼 헤…
[2022-10-20]
부스터샷·독감 백신 무료 접종
독감 시즌이 시작되면서 주 보건당국이 독감 예방백신 및 코로나19 부스터샷 접종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부스터샷 및 독감 예방 접종을 무료로…
[2022-10-20]하룻밤 새 차량 21대 털려
최근 들어 하워드카운티에서 차량 절도 및 도난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차량 절도범들은 특히 엘크릿지와 콜럼비아 지역에서 활개를 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워드카운티 경찰국은 …
[2022-10-20]인플레이션 가장 높은 도시에 볼티모어 5위
볼티모어가 미국 대도시 중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인플레이션을 기록한 도시로 나타났다. 워싱턴 DC는 21위를 기록했다.볼티모어는 올해 40년 만에 최고 인플레이션을 기록한 미국내…
[2022-10-19]“신선한 과일·야채 사 가세요”
워싱턴밀알선교단(단장 정택정 목사)은 오는 2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메릴랜드 락빌 소재 선교단 본부에서 파머스 마켓 행사를 갖는다. 이번 파머스 마켓 행사에서는 …
[2022-10-19]
MD‘한국 사위’주하원 도전
내달 8일 실시되는 선거에서 메릴랜드 주의회 19지구에 출마한 프랭크 나이스(Frank Nice, 77세) 주하원 공화당 후보가 “어려운 형편에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이번 선…
[2022-10-19]창립 28주년 기념 부흥사경회
콜럼비아에 위치한 가든교회(한태일 목사)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창립 28주년 기념 부흥사경회를 갖는다.뉴욕센트럴교회 김재열 목사가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주…
[2022-10-18]
하워드·롱리치고 3천여명 전학하나
한인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하워드카운티에서의 학군 재조정안이 반대에 부딪혀 논란이 일고 있다. 하워드카운티교육위원회는 지난주 열린 공청회에서 마이클 마티라노 카운티교육감이 발표한…
[2022-10-18]
“소비자 보호 서비스 확대”
하워드카운티 소비자보호국은 15일 엘크릿지 50플러스 센터에서 ‘소비자 보호 및 옹호’를 주제로 한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는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트레이시 레즈바니 소비…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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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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