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한인사회
중간선거 일제히 실시…한표 행사 행렬
[사진 = 서한서 기자]2022년 중간선거가 치러진 8일 뉴욕과 뉴저지 곳곳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하루종일 한표를 행사하려는 한인 유권자들의 발길로 북적였다. 특히 한인후보가 출…
[2022-11-09]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3선 연임 성공
앤디 김, 론 김, 그레이스 이, 폴 김,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이 3선 연임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 뉴욕주에서는 한인 여성 최초의 주하원의원 탄생이 확실시 되고 있다. 8…
[2022-11-09]
메디시스 헬스 네트웍, 암센터 건립 기금모금 성료
플러싱 병원과 자메이카 병원으로 구성된 ‘메디시스 헬스 네트웍’(Medisys Health Network)이 지난 5일 맨하탄 힐튼호텔에서 주최한 퀸즈 최초의 암센터 건립을 위한…
[2022-11-08]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뉴욕한인회 방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박찬우(왼쪽 세 번째) 정책국장은 지난달 31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17개 광역 시.도가 함께 지방분권…
[2022-11-08]뉴욕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워크샵
뉴욕한인회가 한인 중고생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차세대 리더십 워크샵을 오는 13일 오후 3시 맨하탄 ‘서클 인 더 스퀘어(Circle in the Square Theatre)…
[2022-11-08]하비팍 불법주차 트럭 단속하라
퀸즈 와잇스톤에 위치한 하비팍 주변의 불법주차 트럭들로 인해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는 가운데 지역 정치인들이 단속을 촉구하고 나섰다. 다니엘 로젠탈 뉴욕주하원의원과 비키 팔라디노…
[2022-11-08]‘DACA(불법청소년 추방유예프로그램) 유지’최종규정 시행…
조 바이든 행정부가 이른바 ‘드리머’들의 추방을 유예하고 취업을 허용하는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의 혜택을 유지한다는 내용의 최종 규정 공식 시행에 돌입했다.연방 국토…
[2022-11-08]
“내 딸이 겪은 일 다시 발생해선 안돼”
지난 2월 맨하탄 차이나타운 자택에서 노숙자에 의해 살해당한 고 크리스티나 유나 이씨의 부친 이성곤씨가 지난 5일 퀸즈 플러싱에서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와 만나 ‘뉴욕주 보석개혁법…
[2022-11-08]
“투표 참여해 새로운 팰팍 건설합시다”
“팰리세이즈팍 한인 유권자의 표심으로 새로운 팰팍을 건설합시다.”뉴저지 팰팍 한인유권자협의회는 본선거를 하루 앞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다시 한번 독…
[2022-11-08]
뉴욕시 조기투표 열기 뜨거웠다
올해 뉴욕주 본선거의 조기투표에 참여한 뉴욕시 유권자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지난달 29일부터 6일까지 9일간 실시된 올해 뉴욕주 본선거 조기투표…
[2022-11-08]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가두모금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5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등지에서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을 위한 가두모금을 펼쳤다. 재단은 이날 행사를 통해 총 1,715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
[2022-11-08]
촉매변환기 절도조직 뉴욕 등 9개주 21명 체포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에서 차량 ‘촉매변환기’(Catalytic Converter)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연방 수사당국이 뉴욕을 포함 9개 주에서 수억달러…
[2022-11-08]‘한인 서류미비 대학생 장학금’ 신청하세요
민권센터가 솔로몬보험(대표 하용화)의 기부로 마련된 ‘한인 서류미비 대학생 지원 장학금(학비)’ 신청자를 접수한다. 민권센터와 솔로몬보험은 서류미비자 신분으로 현재 뉴욕 일원 …
[2022-11-08]
고미술 감정 · 경매 한 자리서 열린다
내년 봄 고미술 감정과 미술품 물납제도를 알리는 ‘2023 한미 미술대전 축제’ 가 퀸즈에서 열린다. 미술등록협회(회장 김현동)와 뉴욕 한국문화유산 선양회(회장 이춘범)가 주최하…
[2022-11-08]독감·코로나·RSV 환자 속출 올 겨울 ‘트리플데믹’ 경고
뉴욕주 보건당국이 올 겨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와 함께 독감 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까지 3개의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는 일명 ‘트리플 데믹’을 경고하고 나…
[2022-11-08]
“갈고 닦은 실력 맘껏 펼친 탁구 열전”
선수조(오픈조)2의 치열한 경기 -대회에서 가장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선수조 경기 참가자들이 펼친 랠리가 대회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뉴저지대한탁구협회 제공]올림픽…
[2022-11-08]
‘제1회 유승민배 탁구대회’ 성황
제1회 움트리와 함께하는 유승민배 탁구대회 개막식 후 대회 관계자들과 출전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저…
[2022-11-08]
오늘 결전의 날 …“투표합시다”
▶ 팰팍시장 선거 한인간 맞대결 결과에 촉각결전의 날이 밝았다. 수개월간 한인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2022 중간선거’가 마침내 8일 뉴욕과 뉴저지 각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2022-11-08]
민주평통 뉴욕협의회·통일연구원 공동‘평화통일 아카데미’수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와 통일연구원이 공동주최한 ‘2022 평화통일 아카데미’가 지난 2일 수료식을 갖고 3주간의 교육일정을 마감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60여명의 자문위…
[2022-11-07]“무료 눈 검사 받으세요”
비전케어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제6회 뉴욕·뉴저지 아이캠프를 연다.비전케어는 이날 행사에서 무료 눈 검…
[2022-11-07]
- 1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 - 2
‘트럼프 감세법’ 여야 충돌 여파로 연방정부… - 3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4
“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5
알래스카항공, IT 시스템 장애로 이틀째 운… - 6
韓 “신발 살래” “병원비 보태야지”…전국 … - 7
재무 “8월1일까지 합의하는 것보다 질높은 … - 8
美상무부 중국계 직원, 中서 출국금지…中 “… - 9
유엔총장 “가자지구 마지막 생명선 붕괴중…구… - 10
서방, 러에 ‘50일’ 압박… “러·우크라 …
- 11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12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13
美특사,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격에 “혼란 초… - 14
내란특검, ‘구속영장 유출 의혹’ 尹변호인에… - 15
모건스탠리 “美 법원 ‘반독점 소송’ 구글-… - 16
中 “일부 해외생산 칩에 백도어, 안보 위협… - 17
BTS 진, 할리우드도 사로잡은 인맥 “톰 … - 18
방글라 공군 훈련기, 이륙 직후 학교에 추락… - 19
‘케데헌’, 빌보드 앨범 차트 5위 롱런…멜… - 20
“‘뛰어’=열정의 찬가”블랙핑크, 빌보드 극…
- 21
“청각장애 인식 높여”…NYT, 한국 아이돌… - 22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 23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24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5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26
스텔란티스, 관세 충격에 상반기 3조원대 순… - 27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 28
특검 ‘공천개입’ 명태균에 28일·김영선에 … - 29
경기북부 폭우피해 4명 사망 4명 실종…난항… - 30
엑스, 佛검찰 ‘알고리즘 조작의혹’ 수사에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