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한인사회
거리로 내몰리는‘H-1B 소지자들’
미국내 빅테크 기업들의 잇따른 대량 해고로 전문직 취업 비자를 받고 온 이민자들의 신분이 불안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자들은 취직 시 이들 기업의 스폰서로 ‘전문직 취업…
[2022-11-28]
미주체전 뉴욕조직위, 준비사항 점검
제22회 전미주체전 뉴욕조직위원회는 26일 퀸즈 플러싱 사무실에서 제2차 본부장단 회의를 갖고 내년 6월 열리는 뉴욕 미주체전 준비사항 등에 대해 점검시간을 가졌다. 곽우천(앞줄…
[2022-11-28]
‘커뮤니티 증오범죄 예방 프로그램’ 신청 당부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는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실과 회동을 갖고 한인사회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22일 퀸즈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제니 로 뉴욕주…
[2022-11-28]신한아메리카, FDIC 자금세탁방지 강화 명령
신한아메리카은행이 자금세탁방지 프로그램 문제로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개선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27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신한아메리카은행은 최근 자금세탁 …
[2022-11-28]뉴욕시 세입자 전과기록 조회 못한다
앞으로 뉴욕시에서는 세입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과기록 조회가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뉴욕시의회에 따르면 현재 시의회에 계류 중인 일명 ‘세입자 대상 전과기록 조회 금지 조례…
[2022-11-28]코로나 사망자 중 백신 접종자 절반 넘어
미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 중 백신 접종자의 비율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재단 카이저가족재단(KFF)에 따르면 지난 8월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이들의…
[2022-11-28]
오늘 가나 잡고 16강 간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8일 오전 8시(뉴욕시간) 카타르 알리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대회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치른다.지난 24…
[2022-11-28]트위터,‘3가지 색깔’새 인증 서비스 도입
일론 머스크가 인수한 트위터가 내주부터 새로운 인증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유명인 등을 사칭하는 계정은 중지시키기로 했다.머스크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계정 유형에 따라…
[2022-11-26]조지아주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한인 2세 샘 박 의원 선출
조지아주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에 한인 2세인 샘 박 의원이 선출됐다.2일 박 의원 트위터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조지아주 하원 민주당은 2023∼2024년 원내대표로 박 의원을 뽑…
[2022-11-26]공항서“가방에 폭탄있다” 농담했다가‘쇠고랑’
미국인들의 이동이 가장 많은 추수감사절 연휴에 한 여행객이 공항에서 “내 가방에 폭탄 들었다”는 농담을 했다가 체포됐다.2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여행객은 이날 오전 10…
[2022-11-26]올해 뉴저지 교통사고 사망자 623명
뉴저지에서 올 들어 교통사고 사망자가 623명으로 전년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뉴저지주경찰에 따르면 21일 기준으로 623명이 교통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이는 전년…
[2022-11-26]
재외동포청 설립 법안 연내 통과될까
내달 9일전까지 양당 설득 매진한국 국회에서 재외동포청 설립 법안이 연내 통과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국민의힘 재외동포청 설립 추진단은 24일 국회에서 행정안전부, 외교…
[2022-11-26]
팰팍 투표율 한인밀집 타운 중 가장 낮아
정작 투표는 31.7% 그쳐지난 8일 치러진 뉴저지 본선거에서 최대 한인 밀집 타운으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이 치열했던 선거캠페인 열기에 비해 정작 투표율은 한인 밀집 타운 중에서…
[2022-11-26]신종 mRNA 백신 동물실험 성공
계절성 인플루엔자(통칭 독감) 바이러스 20가지 모두에 예방 효과가 있도록 개발된 새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이 동물실험에서 성공을 거뒀다.이에 따라 한 가지 백신으로 모든…
[2022-11-26]
미국, 잉글랜드와 0-0 무승부
미국이 25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미국이 크리스…
[2022-11-26]
올해 미국서 총기난사 600건 이상
2020년 610건 곧 넘을 전망올해 들어 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600건 이상 발생해 지난해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해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된다.CNN은 23일 비영리…
[2022-11-26]버지니아 월마트 총격범, 동료 비방 유서
추수감사절을 이틀 앞두고 미국 버지니아주 월마트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이 동료들을 비방하는 메모를 님긴 것으로 확인됐다.버지니아주 체서피크 경찰은 25일 월마트 관리자가…
[2022-11-26]코로나 사망자 중 백신 접종자 절반 넘어
미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 중 백신 접종자의 비율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었지만, 백신은 여전히 사망률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23일 보도했다.비영리재단 카…
[2022-11-26]중간선거 하원개표 사실상 마무리
민주당이 예상 밖의 선전을 거둔 11·8 중간선거 개표가 사실상 마무리됐다.25일 워싱턴포스트(WP) 등의 집계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 지난 8일 치러진 중간선거 개표가 여전히 …
[2022-11-26]단국대학교 뉴욕동문회 송년모임 내달 3일 베이사이드 삼원각
단국대학교 뉴욕동문회(회장 장지원)는 12월3일(토) 오후 1시 퀸즈 베이사이드 삼원각 식당에서 2022년 송년회를 연다. △회비: 50달러(1인)△연락처: 917-575-471…
[2022-11-25]
- 1
트럼프 정부 이민 감사에 미국 기업들 ‘서류… - 2
메디케이드 예산 ‘1조 달러’ 삭감…앞길 막… - 3
“中안보당국, ‘출금’ 중국계 美공무원에 미… - 4‘계엄옹호 논란’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자진사퇴…논란 이틀만
- 5
ICE 국장 “불체자 고용하는 사업체 단속 … - 6
李대통령 ‘대북송금’ 재판도 연기… “국정운… - 7
‘트리거’ 김남길 “과격하기보단 절제된 총기… - 8
尹-김건희 3개 특검 ‘공조수사’…해병특검 … - 9
‘입대’ 실감, 미모는 비현실..차은우, 머… - 10
“BTS 탑승 정보가 수천만원” 외국계 항공…
- 11
‘결혼 5년차’ 박승희♥엄준태, 안타까운 소… - 12
방탄소년단 진 ‘Echo’, 2025년 상반… - 13
‘코스비 가족’ 아들 테오, 카리브해 연안 … - 14
가주등 21개주, 연방정부의 서류미비자 복지… - 15
대형로펌은 몸 사리는데…트럼프 상대 소송 수… - 16
트럼프, 이란 핵시설 ‘파괴’ 부각하며 “필… - 17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 18
美여객기와 전략폭격기 B-52, 공중에서 ‘… - 19
“같은 중국인인 게 창피하다”…중국인… 2 - 20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 1
- 21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1 - 22
트럼프, ‘하버드대 지원금 중단’ 소… 2 - 23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4아버지가 아들 총격 살해 한국 송도서 사제총으로
- 25
“선크림 발랐는데 도대체 왜?”…12개월 아… - 26
‘미주 통일 전략회의’ 강연회 가져 - 27
트럼프 행정부, 마틴 루서 킹 목사 암살 F… - 28
‘LA 투입’ 주방위군 절반 이어 해… 1 - 29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30
BTS 진, 할리우드도 사로잡은 인맥 “톰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