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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청소년 국가안보 의식 강화해야”
“해외동포들 특히 한인 1.5·2세의 국가 안보인식 강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캐나다와 워싱턴 DC에서 열린 ‘6.25 전쟁 정전 58주년 기념식’ 참석차 미주지역을 …
[2011-07-29]롱아일랜드/ 우선순위 정하고 첫 선택에 집중하라
롱아일랜드에서 주택을 소유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살다보면 잡다한 수리부터 리모델링까지 여러 가지 해야할 일이 많다. 집수리와 관련된 소비자 불만이 항상 제일 많은 것을 보…
[2011-07-28]롱아일랜드/ 포니테일 아저씨(황금미용실 앤디 임 원장)
2002년, 그때만 해도 남자 어른이 포니 테일 머리를 하는 것이 익숙치 않았을 때다.2000년도에 가위 하나들고 강남의 헤어살롱을 뒤로하고 포니 테일 아저씨는 미국으로 건너왔다…
[2011-07-28]롱아일랜드/ 정통 이태리의 맛과 열정 가득
글렌 코브(Glen Cove) 타운의 세인트 로코코(Saint Rocco) 이탈리안 축제는 이태리계 미국인으로 이루어진 교구인 Church of St. Rocco 주관으로 37년…
[2011-07-28]뉴욕한인이야기/ 1970년 최초로 가발 컨세션 개척했던 이…
롱아일랜드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수입이 괜찮은 조교자리가 있었으나 캠퍼스를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꼈던 이응호는 AMC라는 미국회사의 회계사로 들어갔다. 1만8,000달러 …
[2011-07-28]아시아나 화물기 추락 ...제주 해상서 2명 실종
28일 오전 4시28분께(이하 한국시간) 제주시 서쪽 약 107㎞ 해상에서 통신두절됐던 아시아나 항공 소속 보잉 747화물기가 추락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
[2011-07-28]대중교통요금. 교량 터널 통행료 최고 15% 인상 추진
오는 2015년까지 뉴욕시 대중교통 요금과 교량·터널 통행료를 현재보다 최고 15% 올리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7일 이 같은 대중 교…
[2011-07-28]서울.경기 물폭탄...53명 사망.실종
27일(한국시간) 서울·경기와 강원북부 지역 등에 내린 폭우로 잇따라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28일 오전 8시 현재 4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실종되는 등 큰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2011-07-28]살인등 강력범죄는 늘어
한인 밀집지역인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2010년도 상반기 범죄율(UCR)이 전년대비 약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경찰국이 최근 공개한 자료를 살펴보면 가장 최근 …
[2011-07-28]의원 22명에 FTA 조속비준 촉구
뉴욕, 뉴저지를 비롯한 미국내 한인 풀뿌리 운동단체가 27일 연방의사당을 누비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조기 비준 촉구 캠페인을 펼쳤다. 뉴욕평통과 뉴욕직능단체협의회…
[2011-07-28]뉴욕방문중 범죄피해 한국인 강.절도피해 가장 많아
뉴욕일원을 일시 방문하거나 체류 중인 한국 국적자들이 당하는 범죄피해가운데 강·절도가 가장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총영사관이 27일 공개한 재외국민사건사고현황에 따르…
[2011-07-28]뉴욕총영사관 영사 대폭 이동
뉴욕총영사관의 영사들이 하반기 들어 대폭 바뀐다. 27일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정무 담당 신재현 영사는 최근 홍콩 부총영사로 임명돼 8월 중순 뉴욕을 떠나 홍콩 총영사관으…
[2011-07-28]한국전 사상자수 오기 바로 잡는다
미국 땅에 최초로 조성된 6.25전쟁 참전기념 조형물인 맨하탄 배터리팍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 잘못 기록된 한국군 사상자수가 20년 만에 바로 잡힌다. 뉴욕총영사관은 …
[2011-07-28]공정한 선거구 재조정 힘 모으자
뉴욕주내 선거구가 아시안 주민들을 위해 공정하게 재조정될 수 있도록 로비활동을 벌여나갈 압력단체가 탄생했다. 민권센터(회장 정승진)와 KCS 뉴욕한인봉사센터(회장 김광석)…
[2011-07-28]고 박세직 장군 타계 2주기 예배
고 박세직 장군의 타계 2주기 추도 예배가 탈북난민보호뉴욕협의회(회장 손영구 목사)와 뉴욕기독군인회(회장 김명옥) 주최로 27일 오전 11시 뉴욕예은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
[2011-07-28]뉴저지 우체국 50곳 폐쇄
연방우정국이 미국 전역 3만2,000여개의 우체국 가운데 3,653개를 올 연말까지 폐쇄키로 결정한 가운데 27일 뉴저지지역 폐쇄대상 우체국 50곳이 공개됐다. 대상 우체…
[2011-07-28]홀로란. 피터 구 시의원, 아시안 자문위 모임
다니엘 홀로란 뉴욕시의원과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27일 홀로란 시의원 사무실에서 ‘아시안·아메리칸 커뮤니티 자문위원회’와 모임을 갖고 의정활동을 보고했다. 홀로란(말하는 이) 의…
[2011-07-28]브롱스 배수관 터져 출근길 도로 침수
브롱스 지역에서 27일 배수관이 터지면서 도로가 물에 잠겨 오전 한때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뉴욕시 환경보호국(DEP)은 이날 도로 침수사태는 제롬 애비뉴와 1…
[2011-07-28]매춘 전단지 배포 처벌 강화
매춘 장려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들이 주지사의 서명을 거쳐 11월부터 잇따라 시행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26일 서명한 관련법은 매춘 전단지를 음란물로 …
[2011-07-28]“이번 논문 고령화 정책 마련 활용되길”
뉴욕 거주 한인 노인을 대상으로 미국사회의 문화적응도와 자아통합 정도를 조사해 26일 열린 제11차 세미나에서 발표한 재외한인사회연구소 노길희(41·사진) 방문교수. 백석문…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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