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부동산
>부동산
언제 집 살까
“앞으로 집값이 오를지 내릴지 몰라도 가족이 살아야 할 집은 필요할 때가 바로 사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5월 투자비자로 이민 와 우리 집에 머물고 있는 동서에게 필…
[2005-08-18]변동론과 고정론의 차이
모기지 은행이 론을 해줄 때 제일 먼저 조사하는 것이 크레딧을 비롯하여 직장 생활자의 경우에는 인컴과 지출의 대비 조사를, 그리고 자영업자의 경우에는 지난 2년간의 평균 순과세 …
[2005-08-18]히스패닉 마켓을 잡아라
2005년, 미 역사상 처음 LA의 히스패닉 시장이 탄생했다. LA카운티 인구의 절반 이상이 히스패닉인 점을 감안하면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 미 전역 히스패닉 인구는 4,…
[2005-08-18]우리 동네 집값 거품 얼마나 들었을까?
13년전 시작된 주택 가격의 마라톤 상승이 이젠 일부 지역에서는 지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이 특정 지역의 가격 거품이 터졌다고 선언한다면 그 때는 이미 늦었을 …
[2005-08-18]금주의 핫 리스팅
라미라다 인기 단지 안의 타운하우스 54만9,000달러 라미라다에 위치한 방 3개, 화장실 2개의 타운하우스로 가격은 54만9,000달러다. 새롭게 투자관심 지…
[2005-08-18]“LA 집값 48% 과대평가”
전국 20위, 앞으로 가격조정 가능성 높아 가주 16곳 20위권에… 1위는 샌타바바라 내셔널 시티콥 보고서 미 전국적으로 53개 도시 지역의 집값이 지나치게 고평가되…
[2005-08-18]집값 상승세 둔화 ‘확연’
7월 남가주… 지난해보다 10% 정도 낮아 남가주 주택가격이 여전히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가격 상승세는 둔화되고 있다. 데이터 퀵사 발표에 따르면 7월중 이 지역…
[2005-08-17]‘Mr. 집값 거품’ 풍자 티셔츠 불티
집값 거품을 풍자한 디자인의 티셔츠가 미국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16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미스터 집값 거품’(과 함께 부동산 시장에서 목욕을)이라는 문구가 쓰여…
[2005-08-17]전국 단독주택 가격 사상 최고폭 상승
평균 13.6%…가주선 인랜드가 24.8%로 최고 미 단독 주택 중간가격이 지난 2분기에 사상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부동산협회(NAR)의 2·4분기…
[2005-08-16]집 매매시 서류 잘 챙겨야 ‘깔끔한 딜’
서류의 나라라고 하는 미국에서도 부동산 거래만큼 많은 서류가 오고 가는 것도 드물 것이다. 부동산 오퍼서부터 계약을 하고 에스크로를 오픈하며 모기지를 신청할 때마다 쌓이는 것이 …
[2005-08-11]곰팡이가 내 집·가족을 죽인다?
화장실과 부엌, 지하실 등 습기가 찬 곳은 어디든 습격하는 곰팡이. 잘 관리된 집들도 곰팡이의 습격으로부터 완전 자유로워질 수는 없다. 배스룸 가장자리 등 어딘가는 곰팡이가 자라…
[2005-08-11]부동산 Q & A
투기꾼 몰리는 지역에 투자 유의해야 제 아내와 저는 일년에 3, 4번씩 라스베가스에 갑니다. 그 지역을 좋아하고 주 소득세도 없기 때문에 은퇴한 뒤 거기서 살까 생각하고 …
[2005-08-11]아파트 Q & A
렌트 인상 억제법으로 퇴거 어려워 저는 렌트 인상이 억제되는 플라야 델 레이의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끄러운 위층 주민과 마찰이 좀 있습니다. 관리회사는 저와…
[2005-08-11]‘내화외빈’
‘내화외빈’. 겉은 빈곤해 보여도 속이 알차서 화려한 사람을 보고 하는 소리다. 내화외빈의 성향을 절대 무시해서는 안되는 이유는? 부동산 업계에서 오래 일한 한 에이전트는 외…
[2005-08-11]아파트를 팔고 모텔을 사고 싶은데
현재 소유한 부동산을 팔고 투자 대상을 바꾸려는 대부분 고객은 주위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해 투자의 기본 지식은 갖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간혹 자기가 투자하려는…
[2005-08-11]자신에 맞는 융자 선택을
부동산 매입이나 재융자시 결정해야 하는 모기지 론 프로그램에 대하여 누구나 한번 쯤은 갈등을 느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론 종류에 따라 이자율이 정해지게 되고 월 페이먼트 금…
[2005-08-11]투자 세미나 102?여러 종류의 투자(2)
부동산 투자 손님을 인터뷰할 때 가장 먼저 알아봐야 할 사실은 그 손님이 가지고 있는 투자의 ‘목표와 목적’이다. 손님 각자마다 다른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
[2005-08-11]떨어질 위험 50%, 그대로 갈 확률 50%
주택 가격이 터질 듯 급등을 계속하면서 가격이 떨어질 위험성도 높아가고 있다. 주택 가격은 거품론을 비웃듯 기록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전국 6개 핫 마켓은 앞으로 2년 내 가…
[2005-08-11]덴버
싱글들이 꼽은 최고의 도시 일자리 많고 젊은 또래 많아 고학력의 젊은 싱글들이 가장 거주하고 싶어하는 미국내 랭킹 1위 도시는 덴버로 나타났다. 포브스지의 조사에 따르…
[2005-08-11]금주의 핫 리스팅
라미라다 넓은 앞·뒷마당 교통 편리 62만 9,900달러 라미라다 풀러튼 서니힐스 학군에 위치한 방 3개, 화장실 2개의 단층집으로 가격은 62만9,900달러다…
[2005-08-11]
- 1
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 2 - 2
가주 주택 소유주 60%, 매각 시 … 1 - 3
트럼프 “韓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세 … - 4
하니 “왜 굳이 가시밭길을.. “양재웅과 결… - 5
트럼프, 일본에도 상호관세 서한…당초보다 1… - 6
재무 “48시간내 여러 무역합의 발표…새 제… - 7
이란대통령 “美와 핵협상재개 문제없지만 이스… - 8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 9
유네스코서 군함도 논의 무산…초유의 한일 과… - 10
소매절도 기승 이유 있었네… ‘장물 거래점’…
- 11
홍명보호, 동아시안컵 중국전 3-0 쾌승…이… - 12
법원, 노상원 전 사령관 추가 구속… “증거… - 13
바람처럼 사라진 이정후, 5일 만에 다시 결… - 14‘對美수출 의존’ 캐나다도 선박으로 LNG 수출…첫 행선지 한국
- 15
애플, ‘EU 8천억원 과징금’에 소송… “… - 16
국힘 ‘안철수 후폭풍’…지도부 수습책 고심 … - 17
국무, 8∼12일 말레이시아서 美-아세안 외… - 18
텍사스 최악 홍수… 120명 사망·실종 - 19
방탄소년단 ‘Dynamite’, 10년간 전… - 20
EU “9일까지 미국과 무역협정 체결 목표”
- 21
‘근황의 아이콘’ 서민정 “늙은 모습 실망하… - 22
YG, 블랙핑크 ‘시야제한석’ 판매 사과… … - 23
김건희특검팀, 삼부토건 주가조작 핵심 인물들… - 24
에이핑크 4人, 위드어스 품으로..新 프로필… - 25
ICE, 독립기념일 연휴에도 이민 단속 - 26
머스크 신당 창당 선언 ‘아메리카당’ 출범 … - 27
Z세대 구직 ‘하늘의 별 따기’… ‘학위 회… - 28
트럼프한테 잘 보이려고 이렇게까지···TV광… - 29사회보장국 방문‘하늘의 별따기’
- 30한인 노인 살해범 석방 보석으로… 유가족 ‘충격’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타이브레이커
- 옥세철 논설위원
‘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