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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능력이 다른 아이들을 모두 포용한다
학무모들은 우리 아이가 어떤 클래스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궁금해 하는 경우가 있다. 모든 학교가 똑같은 교육 프로그램과 분위기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프리스쿨이든…
[2013-10-07]자녀의 ‘꿈’ 찾아주는게 대학입시 첫걸음
학부모들은 자녀가 태어나면 우리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다고 생각하게 마련이다. 친지들을 초대한 돌잔치에서 어린 자녀가 연필이라도 잡았다면 우리 아이는‘박사’감이라고 벌써 지…
[2013-09-30]공부 잘 한다고 의대·법대 가면 성공 보장?
전공을 정하지 않고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의 비율이 80%에 달하는 가운데 대학생들이 보통 전공을 3~4번 정도 바꾸면서 아까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젠 전공 선…
[2013-09-23]학부중심 소규모 연구보다 가르치는데 중점
한인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도 관심이 높은 ‘US뉴스&월드리포트’ 대학평가 리버럴 아츠 칼리지 부문에서 윌리엄스가 5년 연속 단독 1위에 올랐고 앰허스트와 스와스모어가 각각 2, 3…
[2013-09-23]대학 1학년 수준 수업, 입학사정 때 차별없어
선택의 여지가 없는 시골 작은 학군은 해당되지 않겠지만 대부분의 한인 가정이 자리하고 있는 대도시 학군들에 거주하는 가정들은 고등학교 선정에 고민을 하게 되기도 한다. 물론 기본…
[2013-09-23]5월 테스트 AP과목과 함께 병행 준비토록
학생들에게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는 SAT 서브젝트 테스트에 관한 것이다. 어떤 과목을 봐야하는지, 꼭 봐야 하는 것인지, 언제 봐야 하는 것인지, 어떤 대학들이 요구…
[2013-09-23]Chinese Trading Error Continues …
The Shanghai Composite Index (SSE Composite Index) was unusually active on August 15th, gaining and…
[2013-09-23]Humanities is declining
Friends are skeptical when I tell them I’d like to be an English major. “What are you going to do w…
[2013-09-23]An Educational Renaissance?
Coursera. MIT Open Courseware. Khan Academy. Educators, students, and investors from all over the w…
[2013-09-23]변화된 초·중·고 공통학습 기준 CCSS
칼리지 보드의 데이빗 콜먼 회장은 non-fiction이 나중에 취업준비에 필요한 expository writing에 더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학생들이 non-fiction을 많이…
[2013-09-23]좋은 대학은 어떻게 찾아야 하나
많은 학생들이 좋은 대학을 도대체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궁금해 한다. ‘좋은 대학’이란 어떤 대학인가? 또 어떻게 해야 좋은 대학을 찾을 수 있는가?어떤 사람들에게는 학교 랭킹과…
[2013-09-23]‘12학년을 위한 성공적인 의대 입학준비’ 세미나
현 USC 의대 암 생물학 부교수이면서 입학사정관을 겸임하고 있는 홍영권 박사가 주최하는 ‘12학년을 위한 성공적인 의대 입학세미나’가 오는 28일 오전 10시, USC 의대 헤…
[2013-09-23]적당한 대입원서의 개수
Early Decision, Early Action, Regular Decision 같은 이런 기사들은 해마다 이맘때면 신문지상에서 대학 입학원서를 준비하는 12학년들을 위한 많…
[2013-09-23]C.S.S. Profile 내용 점검은 필수사항
시카고 노스웨스턴 대학에 재학 중인 최군은 하마터면 올해 꿈에 그리던 노스웨스턴 대학에 입학하지 못할 뻔했다며 입학 지원서를 내는 과정에서 재정보조 신청에 따른 준비사항을 꼼꼼히…
[2013-09-23]자녀의 바람직한 인간관계 도와주기
또래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청소년의 경우 친구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이 나이 때는 음악, 스포츠 등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친…
[2013-09-23]차별화된 ‘나’ 증명해야 명문대 뚫는다
UC 및 명문 사립대 진학에 도움이 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일보가 주최한 2013 칼리지 엑스포 ‘제4회 UC 및 명문 사립대학 박람회’가 지난 7일 3,000여명의 학생 …
[2013-09-16]적성검사 후회 없는 전공·진로 찾는 첫 걸음
#1 한인 변호사 아버지는 아들의 적성을 따지지도 않고 변호사로 만들기 위해 법대과정을 권유했지만 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영문학을 대학에서 공부했다. 뒤늦게 자신이 의사가 되고 싶…
[2013-09-16]다양한 분야 참여해보고 적합한 것 골라 집중
새 학기가 시작되고 학생들은 학년마다 조금씩 다르긴 해도 여러 어려움들을 마주하게 된다. 공부도 물론 바쁘지만 과외활동에도 여전히 신경을 써 주어야 한다. 지난 칼럼을 통하여 모…
[2013-09-16]SAT 준비하면서 기출문제로 연습 부담 없어
내셔널 메릿 장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는 PSAT 시험이 매년 10월에 치러진다. 칼리지 컨피덴셜 온라인에서 학생들의 토론을 보면 고교시절 가장 후회하는 일중의 하나는 PSAT를 …
[2013-09-16]10학년 끝날 무렵부터 딱 1년 집중해서 공부
SAT 점수가 대학 입시에 아주 중요한 건 사실이지만 그 이유가 SAT가 학생의본 실력을 보여주기 때문은 아니다. 대학을 진학하는 거의 모든 학생들이 보는시험이기에 학생들을 직접…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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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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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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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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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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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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