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오늘밤부터 비..내일은 폭우도
이번 주말 LA를 포함한 남가주 일원은 대체로 흐리다가 토요일인 3일 밤부터 비가오기 시작해 4일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국립기상대는 2일 태평양상공에서 형성된…
[2001-03-03]내일 LA마라톤 타운관통
제16회 LA마라톤이 열리는 4일 LA인근 프리웨이 입구와 한인타운을 비롯한 시내 도로가 통제된다. 이 지역에 비즈니스를 하는 업주나 고객, 교인들은 도로통제 구간과 시간을 미리…
[2001-03-03]10대 소녀에 잠옷바지 유행
혹시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눈을 비벼 볼 필요는 없다. 요즘 10대 소녀들이 학교에서건, 몰에서건 입고 다니는 것은 바로 잠옷바지, 파자마다. 한때 잠잘 때나 …
[2001-03-03]요즘 등산객, 지팡이는 필수품
하이킹 애호가 팻 로울러는 지팡이는 귀찮은 짐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지난 가을 그랜드 캐년 여행을 계획하면서 울퉁불퉁한 땅을 밟고 걸을 때 무릎과 발가락이 받을 스트레스에 생…
[2001-03-03]"한인사회 위해 일할 터"
앞으로 4년간 LA시 행정을 책임지게 될 시장을 뽑는 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후보 5명이 참석한 시장후보 토론회가 2일 저녁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렸다. …
[2001-03-03]다인종갱 ‘VFL’ 단원
린다 박양(당시 19세) 살인혐의로 지난 27일 체포된 도널드 트란(25)과 노엘 플라타(25)는 오렌지카운티 갱단 ‘베츠 포 라이프’(Viets for Life) 단원들인 것으…
[2001-03-03]제임스 한 검사장 선거 여유자금 2백만 달러
LA시장 후보들의 선거전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LA시 검사장인 제임스 한 후보가 200만달러 이상의 선거자금을 확보하고 있어 선거자금 면에서 경쟁 후보들을 압도하고 있는 것으…
[2001-03-03]한국소식
여야, 정계개편 설전 김대중 대통령과 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간 만찬회동에서 ‘국정안정 및 생산적 국회운영’에 합의가 이뤄진 것과 관련, 여야는 3일 인위적 정계개편 문제를 …
[2001-03-03]한인피살 절반 ‘미제’
95년 11월9일 어바인에서 발생한 린다 박양(당시 19세) 살인사건과 관련, 어바인 경찰과 검찰, 오렌지카운티 갱전담반 등의 끈질긴 수사 끝에 5년여만에 용의자 두명을 지난 …
[2001-03-03]문화관광객 더 유치
라구나비치시는 호텔 객실세금을 인상, 그 자금으로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면모를 일신시켜 관광객을 더욱 많이 유치시키는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중이다. 라구나비치 방문객 관리…
[2001-03-03]트란의원 한인노인 현안청취
가든그로브시 밴 트란 시의원은 1일 오후 1시 가든그로브 소재 한미노인회(회장 김수일)를 방문, 김 회장등 협회 관계자들과 한시간 가까이 환담을 나누었다. 트란 의원과 노…
[2001-03-03]"교내 성경공부 모임 하자없다"
샌타애나 소재 캘리포니아주 제4지구 항소법원의 판결로 오렌지카운티 전역에 지부를 갖고 있는 성경공부 모임인 ‘펠로우십 오브 크리스천 애스리츠’가 미션비에호 고교에서 모임을 가질 …
[2001-03-03]사후 피임약 복용 카운티 여성 급증
오렌지카운티 여성들의 경구 피임약(Morning-After Pills) 복용이 급증하고 있다. 미국 의약협회와 ‘플랜드 페어런트후드’등 산아제한 지지단체들은 낙태를 줄이기 위해 …
[2001-03-03]알리소비에호 시승격 ‘메저A’ 6일 결판
알리소비에호가 오렌지카운티 34번째 독립 시가 될 것인가. 시 승격 여부를 묻는 ‘메저A’가 오는 6일 선거에 상정돼 알리소비에호 주민의 심판을 받는다. 알리소비에호는 형성…
[2001-03-03]학생음주 큰 문제 부상
어바인 고교 한인학부모회(회장 최정인)는 1일 오후 7시30분 이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학생들의 대학 진학과 성공적인 고교생활을 돕기 위한 세미나를 마련했다. 40여명의 한인…
[2001-03-03]서울 현대사옥 미투자사에 매각
현대건설은 LA한인부동산회사인 ‘DH 인베스트먼트그룹(대표 김진원)’의 중개로 라스베가스에 본사를 ‘스타크 인터내셔널’사와 서울 계동사옥을 2억6천만달러에 매각하기위한 양해각서(…
[2001-03-02]최경주 또 ‘탑10’
PGA 그린의 유일한 한인스타 최경주(32)가 1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랄 리조트 앤 스파 코스에서 시작된 제뉴이티 챔피언십(총상금 450만달러)에서 7언더파 65타의 신들린…
[2001-03-02]부시 소득세율 인하안 소위 통과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제안한 감세안의 주요 부분을 이루는 근로소득세율 인하안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1일 23대15로 연방하원 세입위원회를 통과했다. …
[2001-03-02]5년만에 감옥서 체포
지난 95년 11월9일 어바인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팔, 다리가 묶인채 피살됐던 린다 박(당시 18세)양의 살해용의자 2명이 사건발생 5년4개월만에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용의자…
[2001-03-02]"클린턴과 한밤중 통화.. 평양폭격 극적으로 막아"
김영삼 전대통령은 상도동 자택에서 가진 본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미국은 지난 94년 6월 평양 등 북한의 주요 도시를 폭격하여 초토화시키려 했으며 주한 미군가족과 미국시민들의 …
[2001-03-02]
- 1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남친과 출산.… - 2
마지막 토요일도 도심 집회… “내란 단죄” … - 3
쿠팡 ‘정부 반박’ 영문성명 미묘한 표현차…… - 4
국힘 “신천지로 통일교 특검 물타기 안돼”…… - 5
보수 야당 “의원직 사퇴하고 법심판 받아야”… - 6
특검, ‘로저비비에’ 김기현 부부 기소…尹 … - 7
뉴욕시 폭설에 항공기 수천편 취소·지연 사태 - 8
오윤아 “子, 학교 떨어져 잘못 키웠나..방… - 9
NASA 신임 국장 “美, 트럼프 임기내 달… - 10
“2025년 높이뛰기는 우상혁과 커의 무대”…
- 11
IS 확실했나…트럼프 ‘성탄절 나이지리아 폭… - 12
올해 美 기업 파산신청 증가… “관세·고물가… - 13
“SD서 최고 활약 김하성, 2024시즌만큼… - 14
황하나, 마약 도피 중 캄보디아서 출… 1 - 15
“솔직히 자신은 없죠” 3루수 GG 송성문,… - 16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 17
“아동 수출국 오명 벗는다” 70년 만에 해… - 18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 19
8시즌 뛰고 ML 역대 17위 “오타니 GO… - 20
러, 젤렌스키 미국행 앞 대규모 공습…우크라…
- 21
트럼프 “소말릴란드 아는 사람 있나?”…이스… - 22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인 특… - 23
작년 운용자산 5조5천억달러…갑부들의 ‘패밀… - 24
찰스 3세, 내년 방미 추진…트럼프에 英왕실… - 25
韓정부, 노란봉투법 해석 지침 공개… 하청 … - 26
‘NCT 탈퇴’ 태일, 성폭행 혐의로 결국 … - 27
[이지 사이언스] “온난화 막으려면 세계인구… - 28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 29
‘손흥민 감격의 첫 우승’ 올해 축구계 기적… - 30
곽도원, 음주운전 3년 만 복귀각..스토리제…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