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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애나 시의회 저소득층 주택 건립 220만달러 지원
샌타애나 시의회는 지난달 만장일치로 ‘해비앳 포 휴머니티’에서 워싱튼 애비뉴에 저소득층을 위한 6유닛의 주택 건립에 220만달러 지원을 승인했다.향후 완공되기 위해서는 14개월의…
[2022-12-29]
“한미동맹 강화에 더욱 힘쓸 터”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회장 이승해)는 지난 17일 가든그로브 코리아타운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에서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미 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와 함께 90여…
[2022-12-29]‘브라이드 TV’ 무료 강좌
‘브라이드 TV’(대표 김요셉 목사)는 초보자들을 위한 무료 컴퓨터 클래스를 개강한다. 유투브와 줌을 활용한 강의이다. 강의 과목은 윈도우즈 기초, 한글, 워드, pdf 제작,…
[2022-12-29]기독 군인회 남서부지회 내달 27일 첫 모임
‘한국 예비역 기독 군인회 남서부지회’는 내년 1월 27일(토) 11시 헌팅톤비치 코리안처치에서 첫 모임을 가지며 회장단과 부회장과 운영위원들을 내년 2월까지 구성할 예정이다. …
[2022-12-29]OC박물관 새해 첫날 오전10-오후 6시오픈
코스타 메사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박물관은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픈한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린다 첸이 함께하는 요가 강좌가 있다. 이 박물관은…
[2022-12-29]
“새해 신입회원 가입위해 힘쓸 터”
‘오렌지카운티 장로 협의회’와 친목 모임인‘빅토리 미션 골프 클럽’은 합동 송년회를 가진 후 자리를 함께했다.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회장 김생수)는 지난달 19일 풀러튼에 있는 …
[2022-12-29]네타냐후의 이스라엘 연정, 정착촌 확장 등 정책 제시
재집권을 앞둔 베냐민 네타냐후가 주도하는 이스라엘의 차기 행정부가 유대인 정착촌 확대 등을 주요 정책 목표로 제시했다.네타냐후가 주도하는 리쿠드당이 28일(현지시간) 크네세트(의…
[2022-12-29]푸틴 비판하면 죽는다? 러 ‘소시지 재벌’ 12번째 의문사
러시아 최대 육류 가공업체 소유주가 해외 여행지에서 추락사했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하는 발언을 했다는 의심을 받았다가 무마한 적이 있다. 올해 …
[2022-12-29]
발칸서도 전운…세르비아, 코소보에 군사행동 채비
발칸반도가 다시 화염에 휩싸일 위기에 놓였다. 세르비아로부터 독립한 코소보 북부에서 알바니아계와 세르비아계 주민 간 민족 갈등이 일촉즉발로 치달으면서다. 세르비아는 최고 수준의 …
[2022-12-29]“부어라 마셔라” 연말연시… 당신의 위는 안녕하세요?
연말연시를 맞아 모임이 잦아지면서 과식ㆍ야식ㆍ술자리 등으로 위ㆍ식도ㆍ목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 인후두염 등으로 염증이 만성화되면 가슴이 타는 느낌ㆍ통증ㆍ…
[2022-12-29]한국, 달 탐사국 됐지만… 중국은 기지(10년 내)·일본은…
우리나라가 첫 달 궤도선‘다누리(KPLO·Korea Pathfinder Lunar Orbiter)’를 27일 달 임무궤도에 안착시켜 중국·일본에 비해 뒤진 달 탐사 경쟁에 본격적…
[2022-12-29]
뱅크먼-프리드 재판 본격화…내달 3일 ‘기소 인정’ 심리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가상화폐 거래소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한 재판이 내달 초부터 본격 시작된다.28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1월 3일 뉴욕 연방법원에서 뱅…
[2022-12-28]
뉴욕총영사, ‘폭설 고립’ 韓관광객 도운 美부부에 감사 전…
김의환 주뉴욕 총영사는 28일 갑작스러운 눈폭풍으로 고립된 생면부지의 한국인 관광객들을 집으로 초대해 환대한 알렉산더 캠파냐(40)씨와 통화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뉴욕총영사관…
[2022-12-28]
파친코, 유력 일간지 선정 ‘2022 최고의 TV 드라마’
(서울=연합뉴스) 애플TV+의 두 번째 한국 드라마 ‘파친코’가 1900년대 격동의 한국 역사를 배경으로 한 4세대에 걸친 이민 가족의 대서사를 전 세계에 전한다. 총 8개 에…
[2022-12-28]
다음주 아빠되는데…뉴욕주 폭설에 스러진 ‘아메리칸드림’
[로이터=사진제공]얼음과 눈으로 덮인 뉴욕주 버펄로의 한 레스토랑크리스마스 연휴 미국을 강타한 겨울폭풍으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하나둘 세상에 알려지고 있다.2…
[2022-12-28]
중국발 여행객 방역 강화…코로나19 음성확인서 요구
베이징 국제 공항[로이터=사진제공]미국 정부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 급증 조짐을 보이는 중국발 여행객에 대한 입국 규제 조치를 발표했다.미 …
[2022-12-28]“인플레감축법, 물가 억제 효과 전무…바이든 최악 실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물가 상승에 미치는 영향은 통계적으로 0과 구분이 불가능할 것이다.”워싱턴포스트(WP)가 28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이 핵심 과제로 추진…
[2022-12-28]
“바이든, 새 공항으로 오세요”…멕시코 대통령 요청 왜?
다음 달 조 바이든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멕시코시티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인 멕시코 대통령이 양국을 향해 적극적인 ‘신공항 홍보’에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022-12-28]
“바이든, 일부 경호원 불신…트럼프 지지자로 보고 말조심”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의 경호를 책임지는 비밀경호국(SS) 소속 일부 직원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로 보고 불신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1·6 의사당 폭동 사태 때…
[2022-12-28]
미군, F-35 스텔스기 추락 후 일부 기종 비행 중지
미군이 최근 추락 사고가 발생한 F-35 스텔스 전투기 일부 기종의 비행을 중지했다고 군사전문매체 디펜스뉴스가 2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국방부 F-35 합동사업단(JPO…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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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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