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jpg)
전쟁은 해도 역사는 보존 “문화유산 함께 지키자”
시리아 내전은 4년 넘게 치열하게 계속되고 있지만 정부와 여러 분파 반군들은 시리아의 풍요로운 문화유산이 자신들의 교전과 테러집단 이슬람 공화국(IS)의 공격으로 훼손되는 것을 …
[2015-06-27]
한인 은퇴 재정관리 전문회사 문 열어
풀러튼을 비롯해 남가주에 4개의 브랜치를 둔 한인 운영 은퇴 재정관리 전문회사가 문을 열어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회사는 ‘아메리츠 파이낸셜’(공동대표 크리스 전·브…
[2015-06-27]GG 커뮤니티 미팅 센터 보수공사로 폐쇄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미팅 센터가 보수공사를 위해 폐쇄됐다. 11300 Stanford Ave.에 있는 이 센터는 40년된 건물로 130만달러를 들여 고친 후 2016년 초 …
[2015-06-27]도헤니 서프 페스티벌 28·29일 무료입장
프로페셔널 서퍼들의 묘기를 볼 수 있는 도헤니 서프 페스티벌이 28·29일 도헤니 스테이트 비치에서 열린다. 즐거운 라이브 뮤직도 있고 서핑을 구경하는 것뿐 아니라 서핑의 역사에…
[2015-06-27]샌타애나 갈보리교회 내달 7일 직업박람회
샌타애나에 있는 갈보리교회는 7월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 교회(1010 N. Tustin Ave.)에서 직업박람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50여개 업체들이 …
[2015-06-27]빌라팍 ‘스타스 온 퍼레이드’ 어린이들 누구나 참여 환영
빌라팍 커뮤니티 서비스 파운데이션에서는 독립일인 7월4일 오전 9시 어린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타스 온 퍼레이드’를 마련한다. 1.5마일의 이 퍼레이드에는 소방차가 앞장서…
[2015-06-27]라팔마 데이 축제 올해에도 열린다
라팔마 데이 축제가 올해에도 열리게 됐다. 라팔마 시의회는 2015~2016년도 예상 시 적자로 인해 지난 몇개월간 축제 등 십여개 프로젝트의 삭감을 제안해 했으나 지난주 …
[2015-06-27].jpg)
“자유수호 전쟁 후세 알려야”
“6.25 전쟁은 남북한 주민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 비극적인 역사적 사건입니다. 한반도 전체를 폐허화하고 참전한 외국 병력까지 극심한 해를 입었습니다. 미국 통계에 의하면 …
[2015-06-27]항공시스템 넥스트젠으로 전환
미 항공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첫 모임이 오는 22일(월) 샌디에고 국제공항에서 열렸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이번 모임에서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의 항공 트래픽을 개선…
[2015-06-27]SD 상반기 순회영사 공증 등 753건 처리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이묘순)가 지난 상반기 동안 총 753건의 영사업무를 처리했다. LA 총영사관이 공개한 ‘2015년도 샌디에고 상반기 순회영사 업무 실적’에 따르면 전…
[2015-06-27]인권연 내달 2일 정기 이사회
한미인권연 샌디에고지회(회장 최삼)가 7월2일(목) 오후 6시30분 산동반점(4690 Convoy St. #105 SD)에서 ‘7월 중 정기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 날 이…
[2015-06-27].jpg)
시온마켓 개업 36주년 기념 오늘부터 이틀간 특별 이벤트
시온마켓 샌디에고점이 오늘과 내일(28일) 양일간에 걸쳐 개업 36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온마켓 측에 따르면 이 날 특별 이벤트 기간인 오전 10시~오후 5시…
[2015-06-27]
‘미국의 승리’ ‘정치적 판결’ 엇갈린 반응
■ 연방대법 판결 미전국 표정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 합헌 판정을 내리고 미국 전역에 동성결혼 허용 결정을 내린 26일 미국 전역은성적 소수자의 권리 보장을 지지하는 무지개색…
[2015-06-27]
동성결혼 합법화한 미국, 성전환자 군복무도 허용할까
미국 연방대법원이 26일 미 전역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역사적인 결정을 내리면서 앞으로 성전환자(트랜스젠더)의 군 복무도 허용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性) 소수자…
[2015-06-27]
’충무로 춘추시대 대표 여배우’ 진도희 별세
여배우 춘추전국시대인 1970년대 초반 주연급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영화배우 진도희(본명 김태야)가 지난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여기서 춘추전국시대…
[2015-06-27]아시아나 샌프란시스코 사고 승객 53명 집단소송
2년 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착륙사고가 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 탑승했던 승객 53명이 항공사를 상대로 집단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원고는 한국인 승객 27명과 중국인…
[2015-06-27]
평화롭던 튀니지 해변, 테러범 난사에 살육현장으로
평화롭던 튀니지 동부 지중해 해변이 순식간 에 살육현장으로 변했다.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휴양지 수스의 임페리얼 마르하바 호텔과 벨레뷰 호텔 앞 해변에서 아늑한 여유를 즐기…
[2015-06-27]’유승민 축출이냐 사수냐’…친박·비박 충돌궤도 진입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파동이 새누리당을 가뭄의 논바닥처럼 쫙 갈라 놓는 양상이다. 거부권 정국의 한복판에 섰던 유승민 원내대표를 끌어내리려는 친박(친 박근혜)과 유 원내대표…
[2015-06-27]
증상없는 메르스 환자 처음 나와…당국 ‘전염은 안돼’
열이나 기침 등 특별한 증상이 없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27일 182번(27) 환자가 발열·호흡기질환 등의 증상이 없는…
[2015-06-27]
그리스 국민투표 대혼란…디폴트 파국 ‘임박’
그리스 정부가 채권단의 구제금융 협상안을 거부하고 국민투표에 부치기로 하면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대혼란에 빠졌다. 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인 유로그룹은 27일(현지시…
[2015-06-27]
- 1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 1 - 3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4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5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6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7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8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9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10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1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12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3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4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5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6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17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8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9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 20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