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샌디에고
수도료 수천만달러 부당징수
샌디에고시 감사관(OCA)은 샌디에고 주민 및 기업이 바다에 방출하는 독성폐수를 막기 위한 프로그램비 명목으로 부과한 수천만달러의 수도요금 부당징수를 적발했다.카일 엘서 시 감사…
[2020-07-29]
박경재 총영사, 장진호 참전용사비 참배
28일 LA총영사관 박경재 총영사가 정전기념일을 맞아 샌디에고 포트 로즈크랜스 국립묘지를 찾아 6.25 참전 용사 묘역에 헌화했다. 박 총영사는 “독립유공자, 참전용사 및 후손들…
[2020-07-29]
퀄컴 기술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자동차사고 감소, 교통체증 완화, 자율주행 등 목적의 차세대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는 차량 대 차량, 차량 대 교통기반시설의 통신이 핵심기능이다.SDUT는 샌디에…
[2020-07-29]신약개발 ‘소렌토 테라퓨틱스’ 코로나19 임상시험 승인
지난 20일 샌디에고 소재 신약개발사인 소렌토 테라퓨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청(FDA)으로부터 이르면 8월에 코로나19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SDUT에…
[2020-07-22]
팔로마한인교회 창립 25주년 행사
지난 12일 팔로마한인교회(담임 서명성 목사)는 창립 25주년 기념주일을 가졌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별도의 특별행사 없이 50여명의 교우들이 모인 가운데 드린 예배에서 서 목사…
[2020-07-22]저소득층 렌트비 최대 4,000달러 지원
샌디에고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샌디에고 저소득가구에 대한 일회성 긴급 임대보조금 신청을 받고있다.이 프로그램은 샌디에고 주택국이 관리하고 있으며, …
[2020-07-22]미용실·체육관 실외영업 허용
지난 20일 케빈 폴코너 샌디에고시장은 체육관, 이·미용실, 네일 살롱 및 기타 업종의 개인 파킹랏 등 실외에서의 영업을 허용했다. 가주 정부도 스킨케어, 네일, 마사지 등 업종…
[2020-07-22]
차기 한인회장 선출할 선관위 발족
지난 16일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백황기)는 이사회를 열고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위원을 임명했다. 이사회는 회장선거관리 시행세칙에 따라 백황기 회장이 추천한 5명의 후보자들에 …
[2020-07-22]일회용 봉지 사용 급증 ‘넘치는 쓰레기’
지난 수년간 사용이 금지됐던 일회용 봉지의 사용이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허용되면서 이로 인해 넘처나는 쓰레기가 새로운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전세계 바다, 파도, 해변의 보호를 기…
[2020-07-15]군함 화재 3일째…주민 건강 위협
지난 12일 샌디에고 항구에 정박 중인 본험리차드호에서 발생한 화재가 3일째 계속되며 내뿜은 연기로 인근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CBS8 방송은 지난 14일 뉴스에서 배안…
[2020-07-15]노숙자 등 저소득층 주택 9,700채 건설추진
11월 샌디에고 주민은 저소득 주택건설에 9억달러 지출을 승인하는 조례안에 투표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지난 9일 KPBS방송은 약 7,500유닛의 새 저소득층 주택을 건설해서 그…
[2020-07-15]멕시코 티화나 수자원공사 폐수 방류 등 부정 묵인
하루 최대 7,000만 갤런의 멕시코 티화나의 오염된 하수가 샌디에고 임페리얼 비치로 흘러 들어와 사우스베이 지역 주민들에게 악취유발과 해변폐쇄 등 심각한 공해문제 야기로 두 지…
[2020-07-15]
한인식당들 “패티오 영업 계속해요”
지난 13일 개빈 뉴섬 가주 지사가 식당 등에 대한 재봉쇄 행정명령을 내린 가운데, 지난 주 샌디에고시에서 허용한 실외영업은 여전히 유효한 상태다. 이에 따라 콘보이 한인타운에 …
[2020-07-15]의료계·요식업 종사자 1/3은 이민자
지난 4일 UCSD 탐 웡 교수는 샌디에고의 의료계와 요식업계의 필수 노동자의 1/3이 이민자라고 밝혔다. 샌디에고시의 이민자에 관한 새 보고서는 시 인구의 1/4 이상이 외국에…
[2020-07-08]해상 밀입국 시도 멕시코인 21명 체포
세관국경보호국(CBP)은 멕시코 국경에 수백 개의 첨단 인공지능 감시장비 설치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보트를 이용해 해상 밀입국을 시도한 2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CBP 공…
[2020-07-08]코로나 무료 검사지역 대폭 확대
지난 7일 NBC 샌디에고 방송은 인터넷판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장소를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보건부와 샌디에고카운티…
[2020-07-08]
독립기념일 연휴 해안에 인파
지난달 취해진 경제활동 완화 조치 후 첫 국경일인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샌디에고 해안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지역 매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으로 샌디…
[2020-07-08]
연휴 확진자 급증 식당내 식사 금지
지난 6일 샌디에고 카운티 당국은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급증 사례건수가 가주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초과함에 따라 7일 자정을 기해 식당내 식사제공 등의 행위를…
[2020-07-08]
[이지혁의 부동산 칼럼] 숏세일, 부동산 차압, 은행매물
▲숏세일(Short-sale)숏세일 매매는 대출 기관이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모기지의 미지급 잔액보다 적은 금액을 수락하기로 동의 할 때 발생한다.미결제 모기지를 보유한 은행은 …
[2020-07-01]확진자 급증에 유흥업소 영업중단
경제재개 후 샌디에고 일일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UCSD 과학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설탕막 형태의 단백질로 둘러쌓여 있는 것을 발견해 일반에 공개했다.지난달 25일 KPBS 방…
[2020-07-01]
- 1
윤석열 전 대통령 탑승 美 항모 등 촬영 中… - 2
캘리포니아주, 불법이민자 의료복지 줄… 1 - 3
트럼프 “미국이 이스라엘 구해…이젠 네타냐후… - 4
李대통령, 野 바라보며 “추경은 마중물” 호… - 5
중동정세 미리 알았나…트럼프 그룹, 이스라엘… - 6
폭격후 휴전 끌어낸 트럼프, 이란에 다시 협… - 7
6월 ICE 단속으로 남가주에서 1,618명… - 8
“오픈AI, MS와 범용인공지능 계약 조항 … - 9
트럼프 “CNN기자, 개처럼 쫓겨나야… 2 - 10
김민석 “공적 책임 다해왔지만 국민 … 2
- 11
李대통령 “새 성장동력 기회와 결과 나누는 … - 12
스테이블코인 법안, ‘테라사태’ 권도형 재판… - 13
美, ‘펜타닐 밀매 관여’ 멕시코 3개 금융… - 14
정선희, 심경 고백 “개XX들 두고 보자, … - 15
뜨겁고 번개 치고…1년 뒤 북중미 월드컵 각… - 16
운전 중 휴대폰 손에 들고만 있어도 ‘불법’ - 17
엔비디아 주가, 역대 최고가 경신…첫 150… - 18
구글, 개발자용 ‘AI 코딩 에이전트’ 출시… - 19
트럼프 특사 “이란과 포괄적 평화합의 원해…… - 20
치솟던 주택가격 한풀 꺾여… 가격·판매량 ‘…
- 21
탈북난민 구출 기금모금 캠페인 - 22
연준, 은행 자본규제 완화… ‘은행권의 미국… - 23
25기 영철=준강간·10기 정숙=폭행·사기.… - 24
적자 국채 발행만 20조 달해… 재정준칙(재… - 25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 앞두고..네 명이 만… - 26‘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2
- 27
SNS에 팔레스타인기 올리면 입국 거부?…美… - 28
트럼프·젤렌스키, 50분 회동… “우크라 美… - 29
‘尹 석방’ 지귀연 판사·심우정 총장 고발 … - 30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0회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