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프라미스교회서 뉴욕밀알선교단 등 선교단체 4곳에 후원금 전달

2일 뉴욕장로성가단 회원들이 제20회 정기연주회 홍보 기자회견에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고 있다.
뉴욕장로성가단(단장 송윤섭 장로)이 창단 30주년을 맞아 오는 7일 오후 5시 퀸즈 플러싱 소재 프라미스교회에서 ‘제2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지금은 깰 때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서 성가단은 한문섭 장로의 지휘 아래 50명의 단원이 무대에 오른다.
단원들은 교계 평신도 1,000명의 목소리를 대표해 ‘Majesty’, ‘주여,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도신경’, ‘축복하노라’,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등 엄선된 성가곡 10여 곡을 깊이 있는 화음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뉴욕장로성가단 사모회와 아름다운여성합창단 등이 특별 출연해 더욱 풍성한 협연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날 연주회는 찬양을 통한 선교와 나눔의 실천이라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된다. 성가단은 현장에서 뉴욕밀알선교단, 선교사의집, 새생명선교회, 뉴욕청소년센터 등 지역 선교 및 청소년 단체 4곳에 선교 후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뉴욕장로성가단은 2일 퀸즈 플러싱의 산수갑산2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정기연주회에 대한 한인사회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단장인 송윤섭 장로는 “올해 연주회는 외부 객원 단원의 도움 없이 오롯이 장로성가단원들만의 목소리로 채운다”면서 “듣는 이들의 영혼을 회복시키는 순수한 찬양을 부르고자 온 힘을 다해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며 애정어린 성원을 당부했다.
행사준비위원장을 맡은 염영제 장로는 “연주회 주제인 ‘지금은 깰 때라!’는 한인교회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 교계를 영적으로 흔드는 세력을 물리쳐야 함을 찬양으로 선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그만큼 연주곡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인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은혜를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장로성가단은 찬양 사역에 동참할 신입 단원(장로)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올해 가입하는 신입 회원에게는 6개월간 회비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성가단 정기 모임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다.
▷문의: 516-830-0830, 917-204-9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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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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