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전 여친에 들은 최악의 말..”넌 갱생이 안 돼” 충격[아근진] 장근석, 전 여친에 들은 최악의 말..”넌 갱생이 안 돼” 충격[아근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4/20/20260420100729691.JPG)
/사진=SBS 방송화면
배우 장근석이 전 여자친구에게 갱생 불가 판정을 받은 이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장근석과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근석은 '연애는 잘하고 있냐'는 질문을 받고 "티 안 나게 잘하고 다닌다"고 능청스럽게 답했다.
이수지는 장근석과 최다니엘에게 이상형에 대해 물었다. 최다니엘은 "얼굴이 좀 동그랗고 광대가 좀 나오고 가슴이 새가슴이면 좋겠다. 제 자세가 좀 구부정해서 자세가 곧은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그러자 장근석은 "저는 이렇게 속물이 아니다. 외적인 걸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최다니엘 저격성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적인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예를 들자면 차로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 줄 때 사이드미러로 안 보일 때까지 손 흔들어주는 여자가 이상형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패널들은 "차라리 골격 보는 게 나을 거 같다", "어렵다" 등 반응을 보였고, 당황한 장근석은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었다"고 서둘러 설명했다.
이상민은 그런 장근석을 향해 "전 여자친구들에게 들었던 말 중 최악의 말이 뭐냐"고 질문했다.
장근석은 잠시 생각하더니 "'너는 갱생이 안 돼'라는 말"이라며 "저는 연애할 때 거짓말을 안 한다. 들키는 게 더 창피하고 수치스럽지 않나. 그렇다고 제가 먼저 누구를 만난다고 얘기하지도 않는다. 여사친들과도 자주 보고 그런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어느 날 (여사친과 만난) 그 약속을 전 여자친구가 알게 됐고, 그 일로 두 시간 동안 대화를 하다가 저에게 '너는 갱생이 안 돼'라고 하더라. 그게 4년 전 일인데 지금도 '갱생'에 대해 생각한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뉴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