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클럽, 총 1만8,172 달러
▶ 올 가을 1개교 추가하기로

2.20클럽의 6개 부서 부장단. 앞줄 오른쪽 세 번째가 문숙 회장.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주말 급식을 돕고 있는 2.20클럽(회장 문숙)이 지난 학년도(2020-2021)에 6개 초등학교에 총 1만 8,172달러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번 가을학기부터 1개 학교를 추가해 총 7개교를 후원한다.
지난 25일 온라인 줌으로 열린 월례회의에서 문숙 회장은 “올 가을부터 기존의 6개 초등학교(브래덕·파인 스프링·우드번, 린브룩·포리스트데일, 브랜 마 파크)에 1개 학교를 더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숙 회장은 이어 “팬데믹으로 줄어든 후원금을 물품판매를 통해 충당 중인데 최근 옥수수 판매행사에서 700달러의 수익금을 내도록 도와준 숙대동문회와 수도여고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미승 회계부장은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말까지 총수입 2만1,311달러에 6개 학교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비로 총 1만 8,172달러를 지출했다”면서 “현재 잔고는 3만 2,511달러로 1개교 추가 지원에 충분하다”고 보고했다.
이들 학교에는 매달 한 학교당 40명씩의 주말급식(토, 일요일)이 지원된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애난데일에서 2.20이사회(이사장 심경미) 주최로 최근 선임된 첫 부장단 회의가 열렸다.
부장단 선임은 후원학교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회장·총무 중심의 운영체계에서 각 부서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 중심의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각 부서장은 서은경·이영진(특별부장), 장윤정·김현준(홍보부장), 김경희·정미승(회계부장), 송우리·이재키(친교부장), 김세경·이제니(기록/관리부장), 정미승·신혜영·윤세현(모금활동부장)씨 이다.
한편 2.20클럽은 오는 10월 2일(토) 버크 레이크 파크에서 기금 모금 행사의 하나로 첫 걷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관심있는 개인, 단체나 업체들의 후원을 바라고 있다.
2.20클럽은 매달 넷째 주 일요일 오후 7시에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문의 (703)-851-3225 문숙, (703)596-5409 이영진, (571) 225-0110 서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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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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