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대변인이 인종차별”
▶ ‘사건왜곡’ 비판여론 봇물, “모든 것 살펴보고 있어”
체로키 카운티 셰리프국 제이 베이커 대변인. [로이터]
“과거를 잊으면 현재를 알 수 없습니다. 이번 행사가 우리 모두의 기억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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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저 쉐리프 대변인 인상을 한번 보세요. 분명 틀림프 신자고 백인우월집단을 은근히 지지하는 자들의 전형적인 인상입니다. 예전에는 저런 인간들이 많아도 노골적으로 차별을 안했는데 틀림프 이후론 거리낌없이 차별하네요.
미국은 원래 이런 나라였다. 영국에서 미국으러 넘어온 백인들은 가난하고 교육 못받은 인간들이었다. 인디안들 학살하고 흑인들 노예로 잡아다가 이용한 미개인들이었다. 1950년대까지도 유색인종은 강아지하고 비슷한 대우를 받았다. 2000년 이후에 미국에서 살아온 사람들은 미국이 소수계에게 가장 좋았던 시절에 살아서 미국의 흑역사를 못느끼고 산것이다. 미국은 원래 무식한 백인들이 무식한 짓하면서 살던 나라이다. 영국인들이 왜 미국인들을 양키라고 하면서 무시했겠나?
이런 인종차별자가 곳곳에 숨어 있고 더욱이 그들에게 동조하는 한인들도 있다는 사실 그들의 뿌리는 조상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