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잊으면 현재를 알 수 없습니다. 이번 행사가 우리 모두의 기억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라카냐다 고등학교의 AP 클래스 학생들이 미정 코나코브 교사의 안내로 LA 대한인국민회관을 방문해 미주 한인 독립운동 관련 역사를 공부하고 유…
시애틀의 대표적인 한인 차세대 가운데 한 명인 시애틀 대학 교수 줄리 강(사진) 박사가 시애틀 시의원에 도전한다. 강 박사는 현역인 캐시 무어…
한인커뮤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 ity Foundation·KACF)이 미 전역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2…
남가주 경기여고 동문회 산하 경운회 북클럽은 오는 12일(토) 오전 10시30분에 제2차 정기 모임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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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10일(이하 한국시간)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재구속됐다.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처음 구속됐다가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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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경찰관들 대부분이 좋은 사람들이고 직업 윤리 의식이 강합니다. 모든 사회와 마찬가지로 소수의 경찰들은 정말 경찰이 아니라 동네몰 경비도 하면 안되는 개매너, 인종차별하는 쓰레기 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경찰을 도매금으로 취급하면, 그들하고 뭐가 다르겠습니까.
아래 댓글러 진짜 폭도 대열에 서봐라. 실체를 알아도 저럴건가? 나도 소수의 경찰로 인해 금전적인 피해도 봤고 지금도 그일이 기억나 화도 나기도 한다. 그렇지만 여행을 하거나 할때 도움도 입기도 했다. 또 우리동네 경찰들과는 눈이 마주치면 길에서 인사를 나눈다. 결국 내가 나를 프로텍트 해야 하는곳이 미국이지만 진정 누가 나와 가족을 보호해 줄까? 이미 경찰 예산을 줄인 지역에서 범죄와 살인이 난무한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과연 경찰이 필요 없을까?
90% 서민들은 경찰을좋아하지않는다. 이런일로 시민들 대하는태도가 공손해지길 바란다. 시민들이 막대해도되는 지내 하인들이아니다. 경찰불러 도움받은적이 한번도없다. 일생기면 결국 911 부른다, 경찰서를 없에고 항상대기중인 동내깽단을 부른다. 그돈으로 주변 불우이웃돕기, 구석구석 감시카메라 설치, 총을장만해서 스스로지키자.
BLM 이제 흑인과 과격 폭력단체 때문에 경찰 없어지거나 줄어들고 그럼 일반 서민들 피해 급상승하고 미국도 국운이 다해 가는것 같다.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