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12일(현지시간) 한 여성 온두라스 이민자가 동료들의 도움으로 멕시코 티후아나의 멕시코-샌디에이고 장벽을 넘고 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망명 신청 절차를 피하려는 이들은 장벽을 넘어 미국 국경 경비대에 자수해 망명 절차를 밟는다
중재 시스템 매뉴얼 마련 사급#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신축 아파트에 거주하는 신모씨는 아파트 환기구를 통해 들어오는 마리화나 냄새로 큰 고통…
이재명 대통령(사진)이 오는 25일(월)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전날인 24일(일) 이 …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6일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손흥민의 입단을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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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trump, invisible terror, haha
그럼 꺼꾸로 이야기 하면 지난 대톨령 시절은 만만해서 마구 넘어 오고 트럼프 대툥령이 되고 나서는 겁이 나서 오지 않았다는 이야기 인가??
쓸모없는 주지사들이 보호하고 있어서 통계를 잡지 못하는것이다. 캘리포니아에 수 없이 몰려 드는데도 최저치라니.. 캐라반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가?
트럼프가 무서워서 못오는거지...대통령이 바껴봐라....트럼프의 보이지 않는 공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