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 킹 주니어 목사는 장벽 아닌 다리 놓아”
【AP/뉴시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아들 킹 주니어 3세가 21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장벽 및 이민정책을 옹호하면서 킹 주니어 목사의 연설을 인용한 것을 비난했다. 사진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 기념행사장에 모인 인사들. 왼쪽부터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흑인인권운동가인 앨 샤프턴 목사,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마틴 루터 킹 주니어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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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런 발톱에 때 만도 못한 트럼프와 펜스가 킹 목사의 말씀을 자기 편한대로 해석해서 말을 해 대니 열받지요.
트럼프 각하는 링컨에 견줄만한 대통령이시다 ~~ 모두 고개를 숙이라 ~~
한인들도 트럼피가 넘쳐나요
이건 또 뭔 헛소리야?
펜스가 트럼프에게 약점잡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