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의회에 조례안 제출돼
▶ 법원,5억달러 배상 판결문 북한에 보내
【AP/뉴시스】 북한에 억류됐다가 의식불명 상태로 귀국한지 수일 뒤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 신디와 프레드 웜비어가 4일(현지시간) 유엔 본부에서 열린 북한 인권탄압 관형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두 사람은 아들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 북한 인권탄압에 대해 계속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AP/뉴시스】 2016년 3월 16일 북한이 공개한 미국대학생 오토 웜비어(22)의 재판 직전 사진. 15년형을 받고 구금되어 있다가 2017년 6월 13일 혼수상태로 석방돼 귀국한 웜비어는 18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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