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중국 국가항천국은 4일 인류 사상 최초로 달 뒷면에 착륙한 중국 달 탐사선 창어 4호의 탐사차인 ‘위투(옥토끼)-2호가 전날 달 표면에 내려서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창어4호에 탑재된 카메라가 촬영해 통신 중계위성 ‘췌차오’를 통해 지구로 전송한 것이다.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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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자기가족 개인 비지니스가 러시아에 있읍니다.
문익점을 생각나게 하는 군요. 굳이 따지자면 금수품목을 몰래 들여왔으니 밀수라고 볼수있는데 개인의 이익을 위한것이 아니니 용서가 될 수 도 있겠지요. 러시아 스캔들의 출발점은 트럼프 일가의 이익을 위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미국을 위한 것이 아니였던것은 확실하다고 생각됩니다.
혹시 모조품은 아니길..
이것들은 믿을 수가 없다. 조만건 달 색깔 바뀌는거 아니야? 오염되서...
이것들은 믿을 수가 없다. 조만건 달 색깔 바뀌는거 아니야? 오염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