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법원 재판 개근’ 26년만에 깨져
[AP=연합뉴스]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관 중 최고령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85) 대법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촬영한 사진이다. 긴즈버그 대법관이 폐에서 악성 종양 2개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대법원이 21일 밝혔다. 긴즈버그의 암 발병은 1993년 대법원에 합류한 이후 세 번째다. 1993년 빌 클린턴 당시 대통령이 지명해 임명된 긴즈버그는 진보 진영 법관의 ‘대모’이자 ‘진보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and u judge people's legal future? Dangerous...
그냥 집에서쉬세요.연세가들면 뇌기능도 쇠퇴해져서 사고력. 분별력이 저하되실텐데...비호감!
민주당 지지하는 인간들 참 추악하다.
후임들을위해 물러나는것도 아름다운것인데 끝까지 못내려놓네
암 수술을 세번이나 했다. 넘어져서, 갈비뼈 3개가 나갔다. 나이가 85세다. 공적인 장소에서도 조는 모습을 보였다. 육신뿐만아니라, 정신건강도 검진받아야할 나이다. 젊은 사람도 수술후 일하는 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닌데, 85세 할매가 집에서 사건기록과 보고서를 읽고 검토한다? 누가 그 결정을 신뢰하겠는가? 니 같으면, 저런 상태의 법관에게 일을 맡기겠냐? 좌파리들의 욕심이다~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