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간값 20만달러 넘어, 상위 10위권 모두 의사
미국에서 연봉이 가장 많은 직업은 무엇일까. US 뉴스&월드리포트에 따르면 마취과 의사(Anesthesiologist)다.
US 뉴스 인터넷판이 최근 발표한 2019년 미국 연봉 최다 직업 순위(2019 Best Paying Job) 자료에 따르면 마취과 의사는 연봉 중간값이 20만8,000달러 수준으로 여러 직업들 중 가장 많고 취업 전망도 가장 높은 수준으로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르면 마취과 전문의에 이어 2위는 외과 의사(Surgeon)였고 이어 구강외과 의사(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 산부인과 의사(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 교정치과 의사(Orthodontist), 정신과 의사(Psychiatrist)가 각각 2~6위에 올랐다.
1위부터 6위까지 연봉 중간값은 모두 20만8,000달러로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이어 내과 의사(Physician)가 연봉 중간값 19만 2,930달러로 7위, 보철치과 의사(Prosthodontist)가 연봉 중간값 18만5,150달러로 8위로 집계됐고, 소아과 의사(Pediatrician)와 치과의사(Dentist)도 연봉 중간값 17만2,650달러, 15만1,440달러로 각각 9위, 10위에 꼽혔다.
이처럼 탑10 순위 모두 의사 직업들이 차지해 의사들의 연봉이 다른 직업의 연봉보다 평균적으로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11위부터 20위까지는 마취 간호사(Nurse Anesthetist), 석유 기사(Petroleum Engineer), 정보기술(IT) 매니저(IT Manager), 족부 의사(Podiatrist), 마케팅 매니저, 재정 매니저, 변호사, 세일즈 매니저, 재정 자문가(Financial Advisor), 비즈니스 오퍼레이션 매니저(Business Operations Manager) 등이 각각 랭크됐다.
또 약사(Pharmacist)는 연봉 중간값 12만4,170달러에 실업률은 2.1%로 21위에 올랐다.
US 뉴스는 연봉 중간값과 직종 실업률, 일자리수 및 취업 전망, 스트레스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순위 중 연봉 중간값 순서가 뒤바뀐 경우도 있다.
<
석인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러니 의료비가 터무니없이 비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