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의 꽃으로 알려진 주식은 미국에서는 보너스 (RSU, Restricted Stock Units)나 401k, Roth 계좌 등의 은퇴연금과 깊은 연관이 있어요. 따라서,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자산관리에 큰 도움이 돼요. 물론, 투자에 관해서는 전문가의 도움도 받을 수 있지만, 작은 규모로 직접 주식투자를 경험해 볼 수도 있어요. 미국에서 주식은 여러 가지 기관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1) 시중 대형 은행
: 제이피 모건, 웰스 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티 등 미국의 대형 은행들은 각기 개인 투자자를 위한 투자 부서를 운영하고 있어요. 특히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메릴린치를 인수하면서 은행과 연계된 각종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어요. 이들 은행에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계좌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계좌는 컨설팅 수수료가 있어요.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계좌의 경우, 은행을 직접 방문하거나 웹사이트를 통해서 간단하게 열 수 있어요. 제이피 모건의 경우, 24.95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했지만, 이 은행의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서 거래할 경우 첫 1년간 100회의 무료 거래, 다음 해부터는 2.95달러를 받는다고 해요. 계좌에 15,000달러를 예치할 경우는 지속적으로 무료로 거래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뱅크오브아메리카 소속의 메릴린치의 경우, 예금에 따라 등급이 나뉘는데 최상급 (예금 100,000달러 이상) 고객일 경우 월간 100회의 거래에 대해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있어요. 일반 고객은 거래당 6.95달러를 받는다고 하네요.
2) 증권회사
: 주식 거래는 이트레이드 (E-trade), 피델리티 (Fidelity), 찰스 스왑 (Charles Schwab) 등 증권 거래 전문 회사를 이용할 수도 있어요. 이트레이드는 6.95달러의 거래 수수료를 받고 피델리티와 찰스 스왑은 4.95달러의 거래 수수료를 받는다고 해요. 계좌를 열기 위해서는 이들 회사의 지점을 방문할 수도 있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어요.
3) 트레이딩 앱
: 기술의 발달로 여러 가지 주식 거래가 가능한 앱이 생겼어요. 이들 앱들 중 대표적인 앱이 로빈후드 (Robinhood)에요. 이 앱을 통해서 주식을 살 때는 수수료가 없지만 팔 때는 1 페니 정도의 수수료가 발생해요 (이 수수료 (SEC&TAF)는 거래 수수료를 면제받는 다른 금융기관에서도 적용돼요). 물론 계좌를 유지하거나 열때의 수수료는 없고, 계좌도 온라인으로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미국에서 주식계좌는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뿐만 아니라 취업비자 (H-1)를 가진 사람들도 열 수 있어요. 특히, 증권회사나 트레이딩 앱의 경우 취업비자를 가진 사람들도 계좌를 열 수 있다고 해요 (메릴린치의 경우, 영주권 및 시민권자만 주식계좌를 열수 있어요). 하지만, 취업비자의 경우, 회사에서의 활동이나 급여가 주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주식거래가 주업으로 보일 만큼의 많은 거래나 큰 거래는 비자의 취지에 맞지 않아서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해요. 따라서, 취업비자를 소지한 분들은 취미생활이나 공부의 의미로 투자를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고 하네요.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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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경험삼아 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베스트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