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2010년 6월 3일 워싱턴의 국무부에서 연설하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앞)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모습. <연합뉴스>
사진은 2008년 12월 1일 시카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시 대통령 당선자이던 오바마(왼쪽)가 힐러리 상원의원을 국무장관으로 임명하겠다고 밝히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사진은 2012년 9월 14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힐러리 국무장관이 연설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9일 백악관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주자인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과 만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샌더스 의원에게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게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 회동 후 힐러리에 대한 지지를 공식으로 선언했다.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9일 백악관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주자인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과 만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버니 샌더스 의원과의 회동 후 민주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대한 지지를 공식으로 선언했다. <연합뉴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주자인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을 앞세우고 백악관 집무실 문을 열어주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샌더스 의원과 1시간여 회동한 후 민주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대한 지지를 공식으로 선언했다. <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주자인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이 9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만난 후 백악관 마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샌더스 의원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조만간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히고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선 레이스는 완주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주자인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이 9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만난 후 백악관 마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샌더스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전화를 걸어 트럼프를 무찌르고 단순히 1%가 아닌 국민 모두를 대표하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협력할지에 대해 조만간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9일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대한 지지를 공식으로 선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클린턴 전 장관의 선거 캠페인 웹사이트와 유튜브에 올린 영상물에서 “클린턴 전 장관보다 대통령 자리에 더 적합한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다”며 “나는 그녀의 편이다. 열정을 갖고 어서 나가 캠페인에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0년 9월 1일 백악관에서 오바마 대통령(오른쪽)이 성명을 발표한 뒤 힐러리 국무장관과 함께 퇴장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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