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창간 47주년] 주요 인사 축하 메시지
![[창간특집]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 ‘정상 신문’ 계속 발전을 [창간특집]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 ‘정상 신문’ 계속 발전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6/06/08/20160608202117571.jpg)
에릭 가세티 LA시장(왼쪽부터), 데이빗 류 LA시의원, 이기철 LA총영사, 제임스 안 LA 한인회장.
●에릭 가세티 LA시장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창간 47주년을 맞은 것을 LA시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약 50년 동안 한국일보는 한국어 언론의 선두주자로서 남가주 지역에서 신속한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전달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는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언론의 사명을 다함으로써 LA가 더욱 다양하고 강한 커뮤니티가 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국일보가 성공과 발전을 이루고 한인사회와 LA 전체를 잇는 가교로서 충실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며 한국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데이빗 류 LA시의원
미주 한인사회의 언론을 선도하는 한국일보의 창간 4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일보는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신문으로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뿐만 아니라 한국 및 세계 각국의 주요 뉴스, 그리고 유익한 정보를 동포사회에 신속하게 제공하는 커뮤니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가 대표 정론지로서의 본연의 역할뿐만 아니라 한인 정치력 신장에도 기여하기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일보가 앞으로도 미주한인 대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리더로서도 계속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이기철 LA총영사
미주 한국일보의 창간 4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일보는 한인사회에서 가장 정통 있는 언론으로 한인사회 발전의 산증인입니다. 동포사회와 함께 성장해 오며 대변자로서, 그리고 정론지로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왔습니다. 공정한 보도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와 한류를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에도 적극 앞장서 왔습니다. 동포사회의 중요한 버팀목으로서, 소외계층과 어두운 부분도 계속해서 조명해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선도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정상 언론으로서 지속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제임스 안 LA 한인회장
미주한인 언론계를 선도해 가는 한국일보의 창간 4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수한 취재진을 바탕으로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를 넘나들며 정치, 사회,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심층기사를 통해 우리 한인들이 미국 내 성공적인 커뮤니티로 자리 잡는 원동력을 제공하여 오고 있음을 모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전용앱 활용과 영자신문 발행, 그리고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등 세대 간 화합행사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사회정의를 실현해 가는 정론지로서 그 소명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창간특집]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 ‘정상 신문’ 계속 발전을 [창간특집]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 ‘정상 신문’ 계속 발전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6/06/08/20160608202117572.jpg)
임태랑 LA 평통회장(왼쪽 부터), 로렌스 한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김가등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 권석대 OC·SD 평통회장.
●임태랑 LA 평통회장
한인사회 언론의 선두주자이자 이민역사의 산실인 한국일보가 어느덧 창간 47주년을 맞이했음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한국일보는 한인동포의 정체성을 확립시키고 이민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어왔습니다. 앞으로도 꿈과 희망을 함께 이루는 건강한 미래를 위해 앞에서 이끌어나가 주시길 기대합니다. 한국일보와 평통이 함께 평화통일로 가는 길에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로렌스 한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창간 47주년을 남가주 한인 상공인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47년동안 미주 동포사회는 눈부신 성장을 이룩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일보가 미주 한인사회 여론을 선도하고 고달픈 이민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독자들로부터 더 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신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무한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김가등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
언제나 바른 정보와 따뜻한 소식으로 조국을 떠나 미국에 거주하는 우리의 길라잡이인 한국일보 창간 47주년을 오렌지카운티 한인동포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건사고가 많은 이민사회에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정확한 소식을 빠르게 전달해 주시고, 한인사회가 나아갈 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사랑어린 건전한 비판과 긍정적 삶의 조력자가 되셔서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는 매체가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권석대 OC·SD 평통회장
미주 한국일보 창간 4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미주 한국일보는 반세기에 가까운 세월동안, 한날 같이 언론의 정도를 걸어오면서 빠르고 올바른 보도와 동포사회의 길잡이의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올해도 정론지로서 미주 동포사회의 밝고 어두운 곳을 찾아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로 동포들의 눈과 귀를 대신해 주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동포사회를 선도하는 바른 공기가 되며 미주 동포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미주 한국일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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