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코드 4곳 1.95달러*산호세 코스코 1.99달러
미 평균 개스값이 1달러대로 내려갔지만 캘리포니아주는 여전히 2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찾아보면 베이지역에도 1달러대로 주유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개스버디닷컴에 따르면 베이지역에서 가장 개스값이 낮은 곳은 새크라멘토 세이프웨이와 투럭(Turlock) 알코로 갤런당 레귤러 개솔린 가격이 1.79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트베이지역에서 개스값이 저렴한 곳은 콩코드 지역으로 코스코(Monument Boulevard), 울트라(4321 Clayton Rd & Glazier Dr) 등 4개 주유소 개솔린값이 1.95달러이다.
산호세 지역은 개스 & 샵(1590 McKee Rd & N 33rd St), 모스 스탑(1604 McKee Rd & N 33rd St)이 1.97달러로 개스비가 가장 낮고 산호세 코스트 3곳 매장 주유소도 1.99달러대를 보이고 있다.
오클랜드는 이글 개스(4301 San Leandro St & High St), 매시 캐스 &푸드(720 High St & Coliseum Way), 쉘(3535 Pierson St & MacArthur Blvd) 등이 2.09달러로 가장 낮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은 알코(1175 Fell St & Divisadero St), RC(376 Castro St & Market St)가 2.25달러로 가장 싸다.
한편 개스버디닷컴 조사에 따르면 11일 현재 레귤러 개솔린 가격 평균은 오클랜드, 산호세 2.37달러, 샌프란시코 2.53달러이며 미 평균 1,70달러, 캘리포니아 평균2.45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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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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