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센터, 소득에 상관없이 가입 시도 권장
새해 보험커버를 위한 오바마케어 가입이 내달 31일까지 계속된다.
지난 11월 1일 시작된 오바마케어는 가족수와 본인의 2016년도 예상 총 가구소득을 기준으로 건강보험에 대한 자격판정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6년 1월1일부터 보험커버를 받으려면 지난 12월17일까지 가입 또는 갱신을 했어야 하지만, 이 기간이 지났다고 해서 오바마케어 가입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공식 가입 및 갱신 기간은 1월31일까지이며, 단지 언제 가입 및 갱신 하느냐에 따라 보험적용 기간만이 달라진다.
또 소득이 적거나 없을 경우 오바마케어 가입 자체를 시도할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 오바마케어 신청서를 넣었을 때, 보험가입을 원하는 가족수와 연 수입에 따라 가입여부와 보험료가 결정되긴 하나, 오바마케어를 관장하는 마켓플레이스로부터 받아야 하는 것이며 개인 및 상담가가 그것을 미리 판단하여 가입여부를 결정할 수는 없다.
버지니아의 경우 65세 미만의 성인에게 메디케이드를 주지 않기 때문에, 오바마케어로부터 저소득이기에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결과통지서를 받아야만, 세금보고시 벌금을 정확하게 면제받을 수 있고 카운티 무료 보건소를 이용하여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메릴랜드의 경우 지난해 메릴랜드 헬스 커넥션으로 부터 메디케이드 심사를 받은 경우, 마지막 갱신일로부터 1년간 사용이 가능하며, 보험 만료 한 달 전에 메릴랜드 헬스 커넥션으로부터 자동갱신이 되었는지 아니면 올해 갱신 절차를 따로 밟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편지를 받게 된다.
워싱턴 한인복지센터 조보영 사회복지사는 “오바마케어는 누구나 본인에게 합당한 건강시스템을 하나씩 갖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신청하는 모든 이들에게 소득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오바마케어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한다”고 말했다.
복지센터는 메릴랜드 주정부가 지정한 오마바 케어 공식 등록기관이자 연방정부의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CMS)가 공인한 오바마케어 가입 지원기관으로서, 오바마케어에 대한 안내 및 가입지원을 돕고 있다.
문의 및 예약 (703)354-6345 VA
(240)683-6663 MD
(301)927-1601
PG 카운티(목요일만)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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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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