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문인회(회장 권귀순) 회원들이 올 한 해 동안 써온 글들을 모은 ‘워싱턴 문학’ 제 18집이 최근 발간됐다.
종합문예지 ‘워싱턴 문학’ 18호에는 강해순, 김선호, 김영실, 김인기, 김행자, 나은해, 노세웅, 박명엽, 박앤, 배숙, 서윤석, 오요한, 윤미희, 이명희, 이병기, 이영자, 이은애, 이정자, 이택제, 정영희, 최연홍, 최영권, 최은숙, 최임혁, 최현규, 허권(이상 시), 권귀순(시인의 시읽기), 양민교(동시), 류명수(시조), 이선명(번역시), 김 레지나, 박현숙, 양상수, 유명숙, 유설자, 유양희, 이천우, 이춘강, 이춘옥, 이혜란, 정두경, 정애경, 홍병찬(이상 수필), 이영묵, 박숙자, 황보 한(이상 단편소설) 씨 등 46명의 작품이 408페이지에 실려 있다.
시와 시조, 동시, 수필은 회원당 2편씩, 단편소설은 1편씩이 게재됐다.
제 20회 워싱턴 문학 신인상(손지아, 정혜선, 박애린, 장종수, 김미영, 김선재, 함계선, 정종헌, 송윤정, 정은선, 김종숙)수상작도 포함돼 있다.
특집으로 워싱턴 문학토크 ‘정호승 시인을 말하다’와 제 1회 팔봉문학상 및 팔봉 문학 세미나 지상중계도 올려져 있다.
권귀순 회장(사진)은 서문에서 “올해는 광복 70주년이 되는 해로 눈부신 아침에 용서를 생각한다. 친일에 대해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며 단죄하고 정죄하는 문화를 멀리하며 용서의 장을 조금씩 마련하길 제안한다. 어느 누구도 죄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모든 정치적인 이유와 명분을 내려놓고 문학은 문학으로만 이야기하고 용서의 미학을 배우길 원한다”고 말했다.
출판기념회는 5일(토) 저녁 6시 우래옥에서 워싱턴문학 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시향 출판기념회와 함께 열린다.
문의 (703)851-8189 정애경 총무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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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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