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기금으로...한인단체에도 7,500달러 성금 전달
MD 엘리콧시티에 소재한 부동산중개회사 ‘리 앤드 어소시에츠’의 이세희 대표가 회사 설립 33주년을 맞아 ‘국제선교기도센터(Prassion)’에 건축기금으로 2만달러를 기탁했다.
이 대표는 2일 버지니아 센터빌에서 국제선교기도센터 이원상 대표(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원로목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또 MD한인교회협(회장 김병은 목사)에 2,500달러, 한국일보 사랑의 나눔캠페인, 중앙일보 독거노인지원, 볼티모어 도시선교센터, 기쁜소리방송, 워싱턴 CBS에 각1,000달러를 전달했다.
이 대표는 “예전에 이원상 목사님을 모시고 국제기아대책기구에서 활동을 하면서 행동으로 본을 보이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회사 설립 33주년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국제기도센터와 한국일보 사랑의 나눔캠페인 등에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원상 목사는 이세희 대표의 성금 기탁을 성경의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비유로 하면서 “이번에 이 대표가 기탁한 2만달러가 1,000배가 되는 하나님의 역사로 이뤄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국제선교기도센터는 지난 6월 워싱턴에서 설립된 평신도 중심의 초교파 단체로 현재 기도센터 건립을 1차로 300만달러의 기금 모금을 목표로 세웠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병은 메릴랜드교협회장, 볼티모어 도시선교센터의 김봉수 목사, 정승욱 국제기도센터 간사, 류응렬 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이현애 기쁜소리방송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 8월 27일 식도암 3기 판정을 받고 투병중인 이 목사는 지난 10월 19일부터 6주 동안 뉴욕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몸 상태가 좋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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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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