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을 가진 한 11살 난 미국 소년이 단지 기억만으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세계지도를 그려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아이디가 ‘로비티스’라는 사용자는 뉴욕에 사는 한 소년이 그린 세계지도를 소개했고,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고 데일리메일 등 언론이 전했다. 소년이 지도를 그리고 있는 모습과 그린 지도. (사진출처: 데일리메일)
자폐증을 가진 한 11살 난 미국 소년이 단지 기억만으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세계지도를 그려 화제가 되고 있다.50만 뉴욕 일원 한인사회를 대표하며 세계 속 한인사회의 위상을 드높여온 ‘코리안 퍼레이드’가 오는 10월4일 성대하게 펼쳐진다. 뉴욕한인회가…
공항 검색대(TSA)에서 이제 더 이상 신발을 벗을 필요가 없어졌다.2006년부터 미국의 모든 공항에서 신발을 벗고 검색대를 통과해야 했지만 …
윤석열 전 대통령이 10일(이하 한국시간)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재구속됐다.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처음 구속됐다가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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